안마 기행기
기가맥힌 와꾸와 몸매 지명은 100프로 완전히 팬이 되버렸다
울트라맨v| 배터리 | |
| 지나 | |
| 주간 |
칼퇴근하고 달려갔습니다.
칼퇴근도 아니죠 코로나로 오후 일찍 끝내서 빨리 뛰어갔지요
지나언니를 볼려구요~
다행히 언니 퇴근전에는 볼수 있다고 실장님이 그러시네요.
너무 서둘러와서 그런지 오히려 더 일찍 오게된듯 ㅋㅋㅋㅋ
전부터 후기 보면서 궁금했거든요 지나언니가..
드디어 보고싶었던 지나언니를 방에가서 봅니다
얼굴이 진짜 유역비삘이 제법나오네요.아~~~주 맘에 듭니다 ㅠㅠ
팬이었거든요.팬심이 이렇게 보상 받는 기분이었습니다
섹시 버전의 유역비 와꾸와 더 좋은듯한 몸매...아담하면서도 기럭지가 커보이는
몸매의 들어갈곳과 나올곳이 기막히게 어울려져 있습니다
겉으로 만 봐도 아주 꼴릿합니다.
뭐에 홀린듯이 대화를 하다가 탈의를 하니 더욱 후끈 달아오르게 만듭니다.
샤워를 하면서도 씻겨주는 손길이 황홀하네요
괜히 쳐다보다가 시간만 가서 연애시간이 부족할거 같아 서비스는 빼고
침대에서 진행하는 지나언니의 거침없는 리드는 서비스에서 빼먹은걸 보상하듯이
거침없이 애무의 파도가 몰려옵니다 정신을 놓고 받기만 하다가 69의 기회가 와서
신나게 그곳에 입을 박고 빨아보네요 자극을 받을때마다 조금씩 숨쉬는거 처럼
벌려졌다 다물려졌다 하는데 그게 또 풀발기를 시켜주네요
cd를 장착하고 등을 보인 상태로 위에서 여성상위로 찍어주는데
올라갔다 내려올때 미세한 조임의 느낌이 너무 좋았고 그대로 일으켜서 후배위로하다가
다시 정상위에서 열정적 피스톤 운동으로 발사했네요
완전 연소된 기분입니다. 팬심이 불탈대 마다 와서 봐야겠어요^^
Comments
Congratulation! You win the 35 Lucky Poi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