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 보기 위해 배터리 방문

부쩍 더 섹시해진듯한 베이비..

몇일전 보고난뒤로 회사에서도 계속 생각나서

어렵게 시간내고 다시 재방문..

친절한 실장님의 안내에 홀에서 잠시 대기후 엘베앞으로 ^^

깨끗하게 씻고 방으로 후딱 올라가서

나란히앉아서 이야기꽃한번 피워봅니다 ^^

똘망똘망 귀여운게 이것저것 다 챙겨주려는심성

오빠 다시오면 주려고 한 무언가를 줍니다 ㅎㅎ 이건 비밀 둘만의 비밀

많이 피곤해보였지만 내색안하고 물다이까지 해주겠다길래

날도 더운데 가볍게 패스하려했지만 그래도 꼭 해주겠다길래

하는수없이 받기로하고 받았네요

뒷판 앞판 꼼꼼하고 느낌있는서비스를 겨우겨우 참아내고..

드디어 침대로가서 벌러덩 누워봅니다 ^^

사뿐사뿐 걸어서 침대로오는 베이비를 꽉 끌어안고 여기저기 애무해주니

통통 튀는 죽이는반응을 보여주는 ^^

아프지않게 천천히 꼽아주고 살살 움직이니

역시 이맛에 다시찾아오는거지요..어린게 명기입니다 ^^

어디가서 이런아가씨를 볼수있을지..ㅎㅎ 잘쉬다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