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미와꾸]]

민필과 룸필이 적절히 조화된 이쁜얼굴

고양이상, 크고 동그란눈이 상당히 매력적

[[아미몸매]]

160정도의 키, 자연 B컵 봉긋한 찌찌

필라테스로 관리된 개쩌는 몸매

탄력적이면서도 슬림, 힙업이 짱

역립을 부르는 올누드 왁싱 봉지

[[아미서비스]]

부비와 애무의 적절한 조화

부드럽게 애무하는 느낌

[[아미플레이]]

간략하게 아미의 정보를 적고 후기 시작합니다.

아미와의 달림에서 정말 기억에 남는건 .... 그녀의 쪼임이죠

정말 쪼임좋다는 매니저들 많이 만나봤습니다.

하지만 이번에 만난 아미의 쪼임은 .... 정말 역대급이였죠

아니 역대급이란 단어도 부족합니다. 그냥 최고라고 합시다.

아미를 만난 남자들 중 5분이상 버틴남자들이 있을까요?

본인 평소에는 지루라는 소리를 들을정도로 연애시간이 깁니다.

근데 .... 그런 제가 아미의 쪼임에 3분컷 당해버렸네요

솔직히 허망하다는 느낌보다는 정말 만족스러운 섹스였습니다.

오랜만에 불같이 달려들어 섹스를 즐길 수 있었고

내가 사정하고 싶은 순간에 사정을 할 수 있어 굉장히 즐거웠네요

무엇보다 첫 만남임에도 편안한 분위기를 만들어주며

퇴실하는 그 순간까지 굉장히 기분좋게 케어해주던 아미

그리고 오랜 시간 필라테스로 관리한 몸매가 참 좋았던 그녀

사실 그녀의 쪼임은 후기를 쓰는 지금도 잦이에 느껴질 정도입니다.

그 만큼 강력하다는 뜻이겠죠. 혹 아미를 못만나보셨다면

정말 그 쪼임을 느껴보고싶다면 배터리의 아미 강력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