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4월

② 업종명 :안마

③ 업소명 :배터리

④ 지역명 :선릉 

⑤ 파트너 이름 :바닐라 

⑥ 업소 경험담 :

늦은 오후 달렸습니다. 

그래서 퇴근과 동시에 배터리에 전화 걸어서 

나 가요~~ 쏜살같이 달려 갔습니다.

실장님들 친절하다고 하더니 무지 친절 하네요.

차에서 내려서 바로 자동문이 열리고 바로 들어갔습니다

들어가서 계산을 하고 샤워. 샤워를 하고 나오니 

10분정도 남았다고 해서 쇼파에 앉아서 

실장님과 얘기를 하는데 오늘 볼 언니는 바닐라언니라고 알려주시더군요.

단아한 얼굴에 몸매좋은 체형이라 했습니다. 

이말까지 듣고 폰을 보다가 바닐라언니의 방으로 들어 갔습니다.

방문이 열리고 보이는 언니의 모습.. 정말 단아 합니다.

마치 아나운서같이 정갈한 모습에 반했습니다. 

진정 여자라고 해야 할까요...?

안마와는 어울리지 않는 정말 때묻지 않은 얼굴. 

완전 아나운서급이네요

단아하게 이쁜얼굴입니다. 수수한 얼굴.. 꾸미지 않아도 이쁜얼굴...입니다.

서비스는요.. 침대에 엎드린 다음에 시작이 되는데 

섹시하게 서비스를 해줍니다.

잘록한 허리라인과 큰 골반이 보이는데 

이때부터 쥬니어가 풀팽창이 시작이 됩니다.

BJ를 해줄때 한번에 머금어서 비제이를 해주던데 

바닐라언니는 쥬니어알부터 시작해서 위로 하는 애무를 해줬습니다.

왔다갔다 이러기를 몇번 위쪽으로 올라와서 상체를 애무를 하고 

다시한번 밑으로 가서 손끝으로 쥬니어알을 

어루 만져주면서 BJ 그다음에 합체!!!

합체를 하는순간 섹시하게 아이컨텍을 하며

위로 올라가서 여상을 하는데 상체 라인이 아주 좋습니다.

이렇게나 미친듯이 위에서 박으니깐 버틸 힘이 없어서

그래도 허리를 흔들어 봐야 할거 같아서

자세를 바꿔서 뒤치기로 겁나 시원하게 마무리 했습니다.

끝나고도 시간이 남아서 침대에 누워서 얘기를 하다가 나왔습니다.

바닐라 언니 슬림한 자태와 단아한 와꾸에 취해서 토끼가 되어 버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