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터리 야간에는 재접을 할 수 밖에 없는 여인이 있습니다.

씨유죠. 물론 100% 모두가 이렇게 생각한다고 이야기하는 건 아닙니다.

하지만 .. 배터리 야간에 만나기 힘든다는 것 ...

그 이유는 분명하겠지요^^?

그 역시 씨유를 보기위해 그 동안 노력했고

이번에 운좋게 씨유를 만날 수 있었습니다.

엘베에서 만난씨유. 와꾸몸매부터 그저 퍼펙트했습니다.

작은 공간에서 자연스럽게 스킨쉽을 나누며 클럽에 입성했고

슈트하우스에 입성해서는 정말 하드한 시간을 보낼 수 있었죠

엉덩이가 참 매력적인 여인입니다.

나를 복도의 중앙에 눕힌 씨유는 나의 위에서 허리를 흔들기 시작하는데

엉덩이도 보지맛도 최상급이였습니다.

방으로 이동해서 서비스도 받았는데 .. 심지어 서비스도 잘해

이 여자는 뭐 못하는게 뭡니까 도대체?

섹스를 부르는 씨유의 몸

침대로 돌아와서 저는 씨유에게 여성상위로 쭉 따먹히다가

찰진 엉덩이를 느끼기위해 후배위로 변경했고 그 자세로 사정했네요

보지도이뻐 와꾸도좋아 몸매는기본 서비스에 떡감 마인드까지 최상급

See you를 외칠 수 밖에 없는 여자 씨유! 휴 언제 또 볼 수 있으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