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마 기행기
뭐지 뭐냐 얼굴은 어리고 이쁜데 마인드 S/V 글고 쪼임 미쳤네 역시 강남 최고의 힐링녀
승리의길v| 배터리 | |
| 아미 | |
| 야간 |
회사는 바쁘고 일에치여 짜증만 나는날
너무 스트레스 쌓여 몇일전 다녀왔지만
못참겠어서 또 배터리으로 다녀왔습니다
이런날은 무조건 지명 봐야죠
대기는 좀 있지만 아미 언니 보겠다하고
씻고 밥먹으며 시원한방에서 놀다가
아미 보로 올라갑니다 엘베에서부터
나와 반겨줍니다
아미 언니의 애교와 애인모드
는 역시 따라올언니가 없는듯
160초반의 이쁜가슴 슬림한 바디
엘베에서 바로 껴안아 키스 그리고
가운을 걷히더니 애무 해주는 아미
그냥 봐도 이쁘고 애무 해주는 아미는
더 이쁩니다
클럽층에 내려서 장난끼 가득 해진 아미언냐
"내꺼야 건들지마~~ "
사방에서 달려드는 언니들 언니들을
뿌리치지 못한 아미 언니는 사까시를
다른 언니들이 제몸을 빨아줍니다
이렇게 애무 받는데 황홀하지 않을수 있을까요
제표정이 너무 좋아하는 표정이 었는지
아미의 눈빛이 ㅋㅋ 방에들어가면 혼날듯ㅋㅋ
방에들어가기전 아미 언니와 뒷치기 합니다
옆에서 애무해주는 언니들과 저 반대편에서
다른 떡치는 팟을보니 순간 제어 못하고
갈뻔했습니다 ㅋ
아미 언니따라 방으로 가니 아까 어떤 언니가
좋았냐고 물어 보네요 ㅋㅋ
전 자기가 제일좋지! 딴언니 눈에 보이지도
않아라고 말했는데
아까 다 보았답니다 저 옆 언니 보며 좋아하는걸
그렇게 삐진듯 애교 부리다 애무시작
여태한 애무는 아미에겐 애무도 아닙니다
물다이와 침대애무 안빠는곳없이 다
빨아 재끼는 아미 언니
피부는 물론 머리카락 까지 곤두 서버립니다
역시 애무는 아미만한 언니가 없습니다
겨우 참고 참아 고무장착후 흔들어 보아요
연애감도 너무좋아 한자세로 오래 즐길수가 없는
아미 마지막 후배위로 슬림한 허리잡은채
사정하며 마무으리!!! 짓고 남은시간
아미 언니와 쉬다 나왔습니다
아미 언니는 역시 힐링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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