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장 정보

업장명 : 배터리

방문일시 : 10월

코스 : 클럽코스

-아가씨 프로필

아가씨 이름 : 제니

주간 / 야간 : 야간

-후기 내용

동아실장님과 스타일미팅하면서 다른거 다 빼고

진짜 화끈하게 놀 수 있는 매니저를 해달라고 얘기했네요

동아실장님이 그럴땐 2명의 선택지가 있는데,

그중 더 빨리 가능한건 제니라 해서

이날은 제니와 빵뎅이 흔들고 놀기로 결정지었습니다

씻고 나와서 잠깐 기다리다가 안내 받아서 바로 이동했음

일단 엘베에서 만났는데 .........

만나자 마자 제니가 저 물건을 바로 빨아제끼는데........

와씨 얘 장난아니다 라고 속으로 생각하는 사이에

클럽층에 도착했습니다

클럽 층에 도착해서 엘베 문이 열리고 닫히는데도

엘베를 억지로 잡아두고 물건을 계속 빨더니

풀발기 되고 나서야 제니손잡고 클럽으로 들어갔습니다

제니가 분위기를 리드하면서 놀아주었는데

진짜 복도를 막 누비면서 미친듯이 놀았습니다

복도벽에 서있는채로 수많은 여인들에게 미친듯이 빨렸고

제니가 바닥에 저를 눕히곤 69로, 여상으로 따먹어줬습니다

특히 여상으로 미친듯이 방아찍기하더니

갑자기 허리를 활처럼 휘면서 싸대는 시오후키가 압권이었네요

방으로 들어가서도 제니와 쉬지않고 물고 빨고 달렸습니다

막 여기저기서 섹드립 들리고 제니는 나한테 욕해주고

나도 미친듯이 제니한테 섹드립날리고 욕하면서 플레이즐겼네요

욕망에 취한 욕정에 취한 달림을 했네요

여상으로 나를 따먹다가 한번더 시오후키를........

다시 보빨하고 섹스하고 반복을 하면서

엘베서비스, 클럽서비스 제외한 모든시간을

섹스 섹스 섹스 섹스로 보냈습니다

제니가 섹스 끝나고

자기도 평소보다 훨씬 흥분한채로 섹스를 했다고.......

오빠 섹스 제대로 할줄 안다며 칭한을 해주네요

어깨에 뽕이 좀 들어간채로 내려왔습니다

클럽안마는 즐기고 잘노는 여자가 최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