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도에서부터 굉장히 자극적인 모습을 보여주는 히든이

섹시한 아이에게 잦이를 빨리며

화끈한 언냐들의 부드러운 애무를 받고

내 손은 신나서 여기저기 가슴을 주무르고....

그 사이 꼬츄에는 콘이 착용되어있고

복도의 중앙에서 히든이의 보지에 자지를 쑤컹쑤컹!

역시 .... 영계 짬지맛은 정말 .....

히든이의 손을잡고 방으로 이동했습니다

여성스러우면서도 애교스런 성격의 그녀

대화가 정말 즐거웠고

같이 있내내 웃음이 끊길새가 없었죠

히든이의 탱탱한 엉덩이를 주무르며

스킨쉽을 이어가고 분위기를 잡고

천천히 그녀를 눕히고 애무를 진행했습니다

정말 부드럽게 소중하게 그녀를 다뤘고

히든이는 생각보다 잘느꼈죠

촉촉하게 젖은 히든이의 꽃잎

옆에놓여진 콘을 씌우고 합체!

부드럽게 키스를 나누며 허리를 흔들었고

그녀의 리듬에 맞춰 히든이를 따먹었네요

옆으로, 뒤로 다시 앞으로

히든이의 짬지는 정말 쫀쫀했고 맛있었네요

연애가 끝난뒤엔 다시 풋풋한 여인으로 돌아오는 히든이

퇴실 전 입술에 뽀뽀해주며 또 오라는 그녀

정말 애기 같고 발랄한 그녀

영계가 고플때는 꼭 히든이를 찾아가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