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이여인을 보게되었습니다. 

타업장에 예전에 갑자기 나타나 어린 두명이 에이스를 다투던.

영계와 백숙중 오늘은 백숙

배터리에 입성

샤워후 잠시대기한뒤 친절한 스템형께서 모신다네요.들어서는순간

예술적인 몸매에 주먹만하고 예쁜 와꾸를 한 백숙이가 반겨줍니다.

오빠 안뇽~하고 애교섞인 말투로 인사를 해줍니다

제 눈에는 진짜 연예인 뺨치는 외모입니다

침대에 걸쳐 앉아서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누는데...

대화 스킬이 좋아 서로 서먹한 틈이 없는것도 언니에 매력이네요~~

바디같은건 없지만 약간의 탱탱한 가슴으로 온몸을 휘감아 주고~~

마른애무를 시작하는데...

가슴을 찌찌를 애무해주더니..입술을 덮칩니다.

섹시한 입술이 마치 마시멜로 처럼 부드러게 감기는데...

그리고 언니의 혀가 휙하고 들오면서 달콤한 

키스를 연속해서 하면서 여기저기를 혀로 온몸을 쓰담아줍니다.

그리고 사까시또한 부럽고 오랫동안 쪽쪽 빨아주시고..

69자세로 변경하여 언니의 봉지맛을 보는데..

언니가 흥분을 하는지 언니의 엉덩이가 저의 

얼굴을 파묻혀 숨조차 쉬기 힘든데 기분은 왜케좋은지..

이미 기가 빨리는 듯함을 느낌니다.

다시 언니를 제가 눞혀서 언니의 맛있는 가슴을 쪽쪽 애무를해주면서...

언니의 봉지를 손으로도 느껴보고

CD를 끼워 삽입 들어갑니다.

다시한번 언니에 입술맛을 보기위해 깊고 

진한 키스를 하면서 피스톤을 멈추지 않고 흔들어대고..

그때마다 언니의 신음 소리가 저의 귓가에 속 감기듯이 다가옵니다.

펌프질을 할때마다 언니가 더 깊게~~

더 세게~~ 이렇게 말해주는데...더욱더 힘을내게 됩니다

정자세에서 뒷치기로 자세를 바꾼후 뒤에서 

더욱더 힘차게 언니의 봉지를 공략하면서 

힘차게 박아데다 발싸를하자 부르르 떱니다 하 이느낌

말로 표현하기 힘들죠

끝까지 나를 위해서 이정도로 해주니 감동받을수밖에요

여기서도 야간 에이스 자리를 뒤흔들 언니인것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