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몇일 날이 진짜 추운관계로 아무것도 하기 싫고 

술마시기도 싫고 퇴근하고 집에서 놀다가 물빼고 싶어

서 간 배터리~날이 추워서 그런가 초저녁인데도 업장에 사람이 바글바글하네요-ㅅ-

진심 너무 귀찮아서 실장님에게 아담하고 귀엽고 서비스 잘하는 언니 

해달라고 했더니 아미 언니 추천해 주시네요~

샤워하고 나와서 잠깐 기다리다가 안내받아서 아미언니 방으로 들어갑니다

어후 이쁜데 아담하고 귀여운데 자세히 보니 섹시하게도 생겼네요 ㅎㅎ

담배 하나 태우면서 얘기해보는데 목소리나 말투도 엄청 여성스럽네요 

말이 많은 스타일은 아니구 손님들말을 잘들어주는 스타일인것 같네요 

이바구는 다털었으니 이제 본격적인 서비스를 받아보러~~

느낌으로 봣을땐 서비스를 전혀 못할것처럼 보였는데 

생각보다 어엄청 서비스 잘하네요 ㅎㅎ

물다이를 받으면서 이미 완꼴!

69도 알아서 먼저 잡아주고 역립반응도 수준급이고 ㅋㅋ

무엇보다 좋은건 쪼임이 어마무시함니다 ㅋㅋㅋ

쪼임좋은 언냐들이랑 연애하면 왠만큼 술마신 사람들이 

아니곤 토끼가 된다는 사실...ㅠㅠ음 지명해서 계속봐도 괜찮은 언니일듯 싶습니다 ㅋㅋ

아니 사실 무조건 지명 해야 할것 같습니다 ㅎㅎㅎ

찾아보니 아미언니 후기는 많이 보이네요 ㅋㅋ한번씩 보셔도 괜찮은 언니일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