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4월

② 업종명 :안마

③ 업소명 :배터리

④ 지역명 :선릉

⑤ 파트너 이름 :은솔

⑥ 업소 경험담 :

간만에 배터리로 발길을 돌려봅니다. 이쁜 실장님들이 반겨주니 고마운 마음이 듭니다.

미팅을 하니 일전에 한 번 본 적이 있는 은솔이가 복귀했다고 하니 봅니다

와꾸파중 와꾸파의 은솔이를 보기로 했습니다.

입실 후 방긋 웃고있는 은솔이를 보니 마음 한 구석이 채워지는 느낌이 듭니다.

왠지 모르게 깨끗한 마음이 느껴지는 은솔이의 미소에 오빠 미소가 지어집니다.

슬림한 체형은 여전하네요. 먹어도 살이 찌는 체질은 아닌가 봅니다.

머리도 단발로 잘라서 더 귀여워진듯한 은솔

생기 발랄한 은솔이의 말투에 스펀지처럼 구멍난 마음이 스펀지가 물을 빨아들이듯

조금씩 채워지는 느낌이 들더군요. 이런걸 마음이 정화된다고 하는 걸까요? ㅎ

은솔이와 대화를 하면서 마음이 정화되었으니 이젠 몸이 정화될 차례였죠.

벗은 은솔이의 몸은 눈부시게 빛나는 것 같았습니다.

밝은 에너지가 가득찬 몸이라 그런걸까요?

그런 은솔이를 품에 안고 유린해 봅니다.

타락의 기운을 불어 넣으면 저랑 같아지지 않을까 싶었습니다.

가지런한 은솔이의 봉지를 벌리고 혀로 유린하면서 한 손은 은솔이의 가슴을 쥐고

꼭지를 뱅뱅 돌리면서 유린합니다. 아흑 하면서 신음을 흘리는 은솔이를 돌려

69자세로 만들고 제 자지를 물립니다. 쪽쪽 빨아대는 은솔이의 봉지를 열심히 유린합니다.

자세를 바꿔 은솔이를 엎드리게 한 후 뒤치기를 합니다.

타락의 기운을 은솔이에게 마구 퍼트립니다. 점점 신음이 강도가 높아지는군요.

그렇게 뒤치기로 사정까지 한 후 엎어지며 가슴을 쥐어 주물렀습니다.

이 마저도 순종적으로 받아들이는 은솔이.

너무나도 깨끗한 마음씨에 저의 어둠의 기운이 정화되고 타락은 승천해버렸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