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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비 | |
야간 |
완전 고양이상에 남자를 홀릴법한 와꾸를 가지고있는 여자
그녀의 이름은 루비였고 동아실장님의 숨겨둔 추천주였습니다.
루비는 클럽을 하지 않습니다. 샤워 후 방으로 안내받았네요
방으로 이동하니 이쁜얼굴로 날 반겨주는 루비
그녀의 애인모드는 그 순간부터 시작됩니다.
애교스런 성격에 귀여운 사투리 그리고 매미같은 애인모드
시작부터 즐거웠습니다. 와꾸녀의 이런 끈적함 .... 좋을 수 밖에
물다이 서비스는 없었고 침대에서 서비스를 진행해주는 루비
안마초짜라는데 생각보다 서비스가 굉장히 찐득하게 진행됩니다.
그리고 나를 옆으로 눕힌상태로 진행되는 똥까시도 상당했지요
뭐 서비스를 엄청나게 잘한다! 이런느낌 보다는
초짜라는말에 아무것도 못할 것 같이 생긴 아이가
이렇게 끈적함을 보여주니 그것에 더 흥분되는 느낌?
루비를 눕히고 저 역시 애무를 진행했습니다.
활어네요 ... 그리고 이 여자는 섹스를 좋아하는게 분명하네요
쉼없이 보짓물이 흘러내리고, 자신의 보지도 쪼였다 풀었다 할 줄 아는 여자
완전 찰진떡감에 엄청나게 찐하고 적극적인 키스타임 ..
쉼없이 나와 몸을 밀착시키며 즐기는 루비의 모습을 봤고
덕분에 마지막까지 시원하게 발사할 수 있었습니다.
반전미 강한 여자. 초짜라는 말이 안어울리는 초짜영계
이 여자라면 그 누구에게도 즐거움을 선사하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