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라는 조금 특이한 이름의 매니저와 즐달하고왔다

여자친구 4글자 풀네임을 부르지 않고,

보통 여친이 라고 줄여서 부르는듯

아무튼 동아실장님과 스타일미팅을 하는데,

여친이 당연히 본줄 알았다고...........

아직 안봤다고 하자, 빨리 씻고 여친이 보러가자고하더라

동아실장님이 이렇게 강추하다니,

샤워를 하면서 여친이에 대한 기대가 커졌다

일반적으로 처음 보는 매니저는 원탕으로 본다

그래서 이날도 여친이와 원탕으로 봤다

씻고나오자마자, 영실장님이 안내를 해줬다

여친이가 대기중인 방 문이 열리고,

첫 느낌부터 너무 마음에 들었다

CD한장으로 가려질법한 작은얼굴, 이쁘면서도 귀여운느낌

슬림한 몸매에 긴 기럭지, 뽀얀피부

이런 완벽한 비쥬얼 뿐아니라, 애교넘치는 성격까지!

진짜 여친이라는 이름이랑 찰떡궁합인,

아주아주 귀여운 여친이였다

침대로 가서 옆에 딱들러붙어서,

같이 담배를 피고, 대화를 나누며

여친이와 친해지는 시간을 가졌다

반전이었던게,

당연히 오피스타일일줄알았는데,

물다이서비스를 기막히게 하는 여친이였다

심지어 물다이서비스 받다가,

그대로 쌀뻔했는데, 그걸 또 캐치해서 조절해주더라

섹스는........음.........여친이는 활어다

역립과 섹스반응 미친다

온몸이 다 자지러지는 반응을 볼수있을것이다

못본다면.......그건 여친이문제가 아니라

남자의 문제일듯 ^^

왜이제야 보게된건지...........

내려와서 동아실장님에게 투정을 부렸다

앞으로 자주 보라며 활짝 웃어주는 동아실장님이였다

역시 동아실장님은 날 잘아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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