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터리 | |
소은 | |
야간 |
모든걸 각설하고 .. 방에서 이야기만!
나는 탕으로 들어가고 언니는 침대 정리하더니 따라 오더라
언니가 씻겨주기 시작 가만히 있어봤어 언니가 빠른 손놀림으로
이렇게 저렇게 씻겨주고 저렇게 씻겨주니까 꼬가 잔뜩 화를내더라고
뭐 ... 내가 이제 급해졌지 날이 추우니 물다이 하지 말자고 하니까
언니가 오케이!!해서 침대로 다시 자리를 옮겼어
내가 먼저 침대에 누워있었는데 어찌나 야한표정으로 다가오는지
당장 잡아댕겨서 딥키스를 날리고 싶기도 하고 나를 유혹하는건가....
별 수 있나 그 유혹에 넘어갔고 소은이 눕혀놓고 미친듯이 역립을 했지
근데 ... 진짜 어찌나 잘 느끼던지. 솔직히 이렇게 잘 느낄 줄 몰랐어
마냥 까랑까랑해서 귀여운 아이같았는데 ... 몸이 참 예민하더라고
한참을 애무에 집중하고, 그녀에게 시간을 투자햇어
몇 차례나 몸을 바들바들 떨면서 느끼는 그 아이에게
더 이상은 너무 힘들어할 것 같아서 역립을 중단하고 연애를 이어갔지
언니가 위에서 삽입 들어와서 여성상위로 하는데 이 언니 정말 죽이더라
위에서 눈감고 천천히 천천히 하면서 지가 느끼더라고
여성상위 펌핑을 이렇게 천천히 하는 언니는 처음 봤는데
언니가 느낌 오니까 아 쪼여져..아 좋아 이러는데 안에서 아주 딱딱해지는게 좋더라고
언니가 나 못일어나게 하더라고
여성상위가 잘 맞는지 그걸로 위아래 펌핑했다가 비볐다가
남성상위로 자세를 바꿨는데 천천히 박아달라는거야
아니 봊이 느낌이 이렇게 좋은데 ... 그리고 사정감이 올라오는데
그게 되나 젓나 쎄게 박다가 발사해버렸지
언니가 내 몸을 잡고 안에서 다 분출하게 해주더라
캬.. 언니 이뻐지데... 시간 보니까..한 10분 정도 남는게 이것도 놀랐어...기똥차
애무를 상당히 오래한 것 같은데도 시간이 딱맞고 삽입도 짧게 한 느낌은 아닌데
시간이 남을 줄이야 .... 그럼 연애가 짧았다는거겠지
업소다니면서 이렇게 널널하게 시간 남았던게 처음인 것 보니까
소은이 쪼임이 확실히 좋긴좋았나보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