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터리 | |
홍이 | |
주간 |
1.업소명 :배터리
2.방문일 :3월
3.매니저 :홍이
4.근무시간 :주간
5.후기 내용 :
배러리~~ 배러리로 고고
후다닥 샤워하고 홍이 언니방으로 바로 고고~
본 순간 어디서 본듯 하다 했는데 뭔가 모르고 다닐때 안마에
발을 들였던 순간 보았던 그 언니
다른 업소에서 보고 찾아보았는데 그때 없었던 그언니
여기서 다시 만나네요
이야기를 나눠보니 애인모드, 마인드, 대화기술 역시 좋음
저도 그때와 다르게 안마유흥에 적응을 하다보니 더 재밌게 ㅎ
옷을 벗으니 내가 좋아하는 야들 야들한 피부를 가지고 있음.
샤워를하고 서비스를 받는데 토끼라 투샷을 끊어서 원샷은 아주쉽게 발사
현자타임이 와서 그냥 가야겠다 생각하고 있었는데..
그냥 갔으면 두고 두고 후회할 뻔 했음.
역립할때와 섹스할때 몸을 튕기는 홍이를 느껴봐야 알것임.
나에게 섹스란 것에 대해 다시 눈뜨게 해줌...
두번째는 서로 물고 빨고 즐기며 질퍽하고 뜨거운 광란의 시간을 보냈음
그동안 내가 한 섹스는 무미건조한 섹스였구나 하는 생각을 하게 됨.
홍이는 정말 오픈마인드로 섹스를 즐기며 서로 느끼며 함.
홍이 다시 찾아 너무 기쁩니다 이제 다시 찾았으니 지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