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터리 | |
소은 | |
야간 |
우선 소은이를 소개해준 실장에게 고맙다는 인사를 전하고싶다.
배터리에서 만난 소은이 .. 너무나도 나의 취향 저격이였다.
내가 미팅을 진행하면서 부탁한 딱 두 가지
1.귀여우면 좋겠다 2.서비스 못해도되고 애인모드가 좋으면 좋겠다.
그렇게 나는 소은이를 만날 수 있었고 엘베에서 만날 수 있었다.
소은이는 아담했고, 슬림했으며 너무나도 귀여웟다
심지어 그녀의 성격은 애교스럽기까지했다
그렇게 귀여운 여인과 배터리클럽을 즐겼는데
옆에 서브로 들어온 섹시한 언냐들은 .. 역시 배터리다 ㅎ
언제나 최고의 흥분감을 선사해주는 여인들
방으로 이동해서 대화를 나눴는데 애교폭발 텐션폭발
나의 심장을 뒤흔들어놓는 소은이
다소 조금은 거칠게 소은이를 다뤘고 그대로 침대에 눕혔다
그리고 나는 소은이의 온 몸을 정복했고 그녀를 흥분시켰다.
작고 귀여운 아이가 이렇게가지 질퍽한 섹반응을 보일지 몰랐다.
소은이의 몸은 예민했고, 소은이의 보지는 물이 참 많았다.
하나가되어 섹스를 하는 순간에는 섹스러움을 뿜어내는 여자 소은이
그녀의 섹스러움에 나는 더 큰 흥분감을 느꼈던 것 같고
얼마 지나지않아 진하게 키스를 나누며 마무리를 할 수 있었다.
연애가 끝난 후에는 다시 귀여운 아이로 돌아오는 소은이
그녀의 매력에 나는 발을 담궈버렸고 담근 발은 뺄 수 없을듯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