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배터리를 방문하였습니다. 

낮인데도 여기저기 많은 분들이 배터리에 오셨더군요. 

사우나에서 환복을 하고 스타일 미팅을 하였습니다. 

실장님 어떤 스타일 보고 싶냐고 물으시길래, 

와꾸 좋은 이쁜이 보고 싶다고 하였습니다. 그리고 선택된 언니 비서..

삼촌의 안내로 탕방에 들어가니 무척 예쁘게 생긴 언니가 있습니다. 

어리고 싱싱한 느낌이 나네요. 몸매가 슬림하니 잘 빠졌고, 가슴은 크진 않습니다

침대에 걸쳐 앉아 담배 한 대 물고 가볍게 대화를 하였습니다.

대화도 제법 편하게 이끌어주네요. 참 사소한 무의미한 이야기 이지만, 

그런 대화 하나하나가 언니와의 사전교감을 이끌어 줍니다. 

역시나 애교도 좋네요. 느낌 좋습니다. 

와꾸도 좋고 대화도 편하게 분위기 좋게 이어나갑니다. 

탈의한 그녀를 뒤에서 살짝이 안아봅니다 

따뜻한 그녀의 몸과 손안에 들어오는 그녀의 가슴. 

무척 좋군요 한참을 안고만 있었는데 제 주니어 안고만 있는데도, 울컥울컥 반응이 옵니다.

가볍게 씻고 침대로 이동하여 서비스를 받았습니다.  꼼꼼히 여기저기 애무 해 주고 

가슴을 이용한 가슴으로 타주는 바디, 젖꼭지를 이용하여 온몸을 유린합니다

뒤판을 애무할때 항문이랑 불알도 잘 햝아 주네요. 

나도 모르게 힘이 무척 들어가 있더군요. 이 틈을 놓치지 않고 BJ를 해주는 그녀. 

슬슬 올라오는데 하마터면 애무받다가 발사할 뻔 했네요.

겨우 진정시키고 역립자세를 합니다.

빨기도 좋아보이고 소음순 모양도 이쁘고.. 클리를 자극하다가 

그 사이에 얼굴 파묻고 열심히 빨았습니다. 

그녀의 반응이 생각보다 빨라 약간 천천히 그리고 부드럽게 그녀의 봉지를 빨았내요. 

한참을 빨아주니 부들부들 떨리는 그녀가 느끼더군요. 

저의 착각일지도.. 침과 애액이 섞여 이미 흥건히 젖은상태였고 이제 더는 못 참겠더군요

저도 그녀와 도킹을 하고 싶었고 바로 CD장착하고 시작.

그녀의 봉지속은 무척 따뜻하고 조임이 대단하더군요. 

삽입후 속에서 그녀를 느끼다 잠시 후 피스톤운동을 사작 했내요 

이미 흥분되어있던 그녀와 전 점점 RPM을 높이고 

자세를 바꿀 틈도 없이 신호가 오더군요 하지만 좀더 하고싶어 최대한 참았다가 

더 견디지 못하고 시원하게 발사했습니다. 

친절하고 애인모드가 무척 좋은 아가씨이더군요. 서비스도 좋구요.

뜨겁고 행복한 한 시간이였습니다. 

외모. 나이. 몸매. 애인모드 모두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