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12월

   ② 업종 :안마

   ③ 업소명 :배터리

   ④ 근무시간 :야간

   ⑤ 파트너 이름 :메아리

   ⑥ 경험담(후기내용) :

야간 메아리.

일단, 순수하고 청순한 이미지의 얼굴이 신선해서 좋더군요.

청순한 이미지의 외모와 달리 몸매는 스펙이 훌륭합니다.

슬림한 자태의 이런 군살없는 바디라인

거기에 볼륨감있는 몸매를 보여주네요.

슬림해보이는데, 의외로 몸매가 육감적입니다.

메아리만의 매력포인트가 몸매 아닐까 싶을정도로요.

옷을 벗기 전에는 날씬하고 예쁜 몸매에다가 예쁜 외모의 보기 좋은 언냐일것만 같은데요.

옷을 벗은 메아리를 보니, 와~ 골반이 아주 훌륭합니다.

서구형 체형이 메아리같은 몸매 아닐까 싶어요.

기대한만큼 떡감도 좋습니다.ㅎㅎ

물다이는 패스하고 침대에서 그냥 애인모드로 즐겼습니다.

핑크빛 입술에 키스를 하며 몸을 터치해보니, 탄력있고 보드랍습니다.

제 애무에 반응도 잘하고, 마인드가 오픈형 언냐네요.

키스부터가 느낌이 좋습니다. 적극적으로 혀를 받아들이면서 잘 하네요.ㅎㅎ

그러고서 메아리의 가슴을 애무해주고 서서히 아래쪽을 공략해갑니다.

충분히 반응이 좋았습니다.

신음소리도 꼴릿하고, 몸의 떨림이 막 전해져요.

드디어 메아리의 봉지에 입술을 맞춰봅니다.

느낌 좋은 그 감촉, 그 반응... 아~ 뭐라 말로 표현하기 힘드네요.ㅎㅎ

메아리의 봉지를 그렇게 열심히 애무해봅니다.

물도 충분히 촉촉하게 젖어들고요.

제 애무에 기분 좋다며 이번엔 절 애무하는 메아리네요.

느낌 좋고, 잘 합니다.

구석구석 부드럽게 애무해주고서요.

제 육봉을 입에 넣고 부드럽게 빨아줍니다.

손으로 불알을 살살 만져주기도 하면서요.

육봉을 빨아주다가 수시로 불알을 애무해주기도 하구요.

그러다 엉덩이를 들어 똥까시까지 자연스레 이어갑니다.

격렬한 사까시에 저도 몸을 막 떨었습니다.ㅎㅎ

어느새 장화 신고서~ 메아리 안으로~

여성상위로 조금 하다가 메아리 힘들다며 뒤치기로 했죠.

허리와 엉덩이를 만지다가... 급 흥분하여 미친듯이 쳐댔더니, 메아리가 급 신음을 마구 날리더라구요.ㅎㅎ

마무리는 역시나 정상위로~ 서로 얼굴보면서 싸는게 좋죠.

싸고나서 보니, 땀이 제법 흥건합니다. 그만큼 메아리랑 하는게 기분 좋았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