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장님을 보고...

이번엔 예쁘고 상큼한 언냐를 보고싶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실장님이 추천해준 언냐, 하트를 봤습니다.

실장님이 그렇게 예쁘고 귀엽고 섹시하다고 칭찬을 하시더니, 

하트를 본순간 그럴만 하다 느꼈습니다.

정말 많이 예쁩니다. 웃는모습이 지나치게 화사합니다. 

제 마음이 다 밝아지는 기분입니다.

하트를 정면으로 봐도, 측면으로 봐도 예쁘네요.

게다가 몸매까지 가슴까지 대박입니다

침대에 나란히 앉아 음료수 한잔 마시고서... 살짝 하트에게 다가가 입술을 들이미니,

얌전하게 눈을 감고서 가만히 제 입술을 받아주네요.

너무 사랑스럽네요. 이런 여자친구 있으면 정말......ㅜㅜ

키는 아담한 편이지만,  몸매가 참 바람직 합니다.

벗고보니, 상당히 라인이 멋진 몸매입니다.

하트의 가슴이 특히나 무려... E컵이나 됩니다. 예쁘고 말랑말랑한 E컵.

하트 가슴에 얼굴을 묻고 실컷 먹어봤는데, 아~ 그 느낌이란 정말~ 그 찰짐과 쫄깃함의 느낌은 감동 그자체더군요.

하트와 키스도 실컷하고, 가슴도 실컷 만지고 빨고...

그럼 남는것은~ 보지뿐이죠~ㅋㅋ

하트의 다리를 M자로 벌리고 보지로 돌진~

살살 훑어주다 아래로 내려가니, 예쁘고 앙증맞고 본능을 자극하는 하트의 보지가 보입니다.

역시 예쁜 언냐는 보지도 예쁘네요.

하트 다리 벌리고 달려들어 보지도 실컷 빨았죠.ㅋㅋㅋ

반응이 정말 맘에 듭니다. 약간 흐느끼듯 신음하면서 촉촉히 젖어드는데요... 뜨겁기조차 합니다.

뭐, 하트 애무도 받고, 서로 충분히 애무하고서...

하트 보지에 넣었죠. 물론, 선물은 착용~

천천히 움직이며 시작했는데, 아~ 쪼임좋습니다. 그리고 따끈해서 더 좋습니다.

한여름보다 더 뜨겁네요!

하트와 격렬한 정사를 벌이고, 뜨겁게 발사해버렸습니다.

하지만 발사후에도 하트랑 꼬옥 안고서 서로 가빠진 숨을 진정시키면서 한참을 그렇게 있었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