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10월

   ② 업종 :안마

   ③ 업소명 :배터리

   ④ 근무시간 :야간

   ⑤ 파트너 이름 :청아

   ⑥ 경험담(후기내용) :

낮에 회사에서 이런 저런 잔소리 들으면서 일하다가 

회사 동료랑 술과 함께 이른 저녁 식사를 하고 나니

역시 선릉배터리안마 언니들 섭스나 마인드 하나는 다른데랑은 비교 불가네요!!!

회사동료랑 헤어지고,혼자서 어디를 갈까 핸드폰 만지작대다가 

실장님 마인드도 좋으시고 아가씨들도

마인드랑 서비스가 기본으로 깔려있었던 선릉에 배터리로 향합니다.

제 얼굴을 기억하시고 반갑게 맞아주시는 실장님이랑 미팅하면서

오늘은 좀 야한 스타일로 해주세요~~

그래요???음 청아가..... 괜찮겠다~~

청순한데 섹끼좔좔 얼굴도 이뻐 슬림하면서 몸매 비율도 쩔어!!

이정도면 생각할거 있나요??? 봐야죠~~실장님

대기 시간도 없이 바로 올라갑니다. 좋아 좋아

방에 들어가는데 오! 

섹끼를 머금은듯한 이쁜 얼굴이 참 맘에 듭니다.

간단하게 이야기하면서 서로 옷을 하나씩 벗기 시작~~

특별히 좋아하는 자세나 원하는거 있으면 자기가 맞춰줄수 있으면 해준다고 이 얘기 저얘기 하는데~~마인드도 참 좋은 아가씨 같네요

이 아가씨 혀놀림하며 신음소리도 섹시하고 BJ도 제 동생을 깊숙히 밀어넣고 음란한 신음소리까지 내면서 열심히도 빨아줍니다.

점점 아래로 촉촉한 입술이 여기저기 스쳐지나가고

69자세로 역립 시에도 청아의 반응 좋고, 물도 철철~~아주 굿이네요

언제 콘을 끼워는지 야릇하게 쳐다보면서 어떤 자세부터 시작할까? 위로 올라가~~바로 올라탑니다.

그렇게 한참을 위에서 야릇한 표정으로 허리를 움직이다가~~이런 저런 자세들로 체인지~~~

마지막은 늘 그렇듯 뒷치기로 마무리~~

사정후에도 너무 좋아서 계속 움직이면서 청아의 따듯한 쪼임을 느끼고 있는데, 청아도 같이 움직여주면서 끝까지 최선을 다하네요

오랜만에 제대로 떡쳤다 싶어서 기분 좋아있는데, 옆에 딱 달라붙어 마지막 애인모드가 바로 들어오네요

역시 선릉배터리안마 언니들 섭스나 마인드 하나는 다른데랑은 비교 불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