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5월

   ② 업종 :안마

   ③ 업소명 :배터리

   ④ 근무시간 :야간

   ⑤ 파트너 이름 :윤아

   ⑥ 경험담(후기내용) :

야간. 실장님 추천으로 윤아를 봤습니다.

일단, 늘씬한 미녀가 눈에 들어옵니다.

와꾸 좋습니다. 여성미 넘치고 고급스러운 분위기가 좋네요.

그리고 S라인이 뚜렷한, 정말 늘씬한 몸매~

모델해도 좋을만큼 늘씬하고 비율도 좋네요.

생긋 웃어주면서 다가와 제 손을 잡아줍니다. 그 보드라운 손길~

잠깐 대화하며 음료한잔 하고...

예쁜 언냐가 옆에 바짝 붙어 앉아있으니, 왠지 긴장되면서 마른침만 삼킵니다. 꿀꺽~ ㅎㅎ

드디어 서로 슬슬 옷을 벗네요.

윤아의 옷을 벗겨줬습니다. 살짝 부끄러워 하지만, 제가 속옷을 벗겨주도록 가만히 있네요.

윤아의 벗은 몸을 제대로 감상해봅니다.

참 멋진 몸이네요. 팔다리도 길고~

가슴 빵빵하고, 허리는 잘록하고, 엉덩이는 팽팽~

살며시 윤아의 입술에 입을 맞춥니다. 윤아도 입술을 열며 부드럽게 혀를 내밀어주네요.

윤아의 키스에... 그리고 애무에... 녹아내립니다.

부드러운 입술, 그리고 손길...

똘똘이는 행복해서 눈물을 흘리고...

윤아가 그런 똘똘이를 바라보며 만져주다가...

오빠꺼 예쁘게 생겼네~

하면서 입으로 쏘옥~

정말 짜릿하게 빨아주는데요~

윤아의 입안에서 똘똘이는 정신을 못차립니다.

눈물을 마구마구~

불알과 똥꼬까지 셋트로 사랑해주는군요~

참을수 없어져, 윤아를 눕히고 제가 애무해줍니다.

가슴을 빨고... 윤아의 반응을 살피고...

윤아의 신음이 슬슬 흘러나오네요.

보빨을 해주니, 다리를 활짝 벌리고 예쁜 그곳을 제게 맡겨오는군요.

저도 모르게 잠시동안 윤아의 봉지를 바라보며 감상했습니다.ㅎㅎ

적당히 젖어들고, 윤아의 신음도 한껏 고조되고...

반응이 좋으니, 빨아줄맛 납니다.ㅎㅎ

이제 넣어달라는 윤아~

다시 똘똘이를 입에 물려주니, 기다렸다는듯 또 빨아주고...

그러면서 장화 착용.

자세 잡고 넣어버립니다.

쪼임 좋은 윤아의 그곳에 열심히~

들락거리는 똘똘이의 모습이 자극적이네요~

윤아랑 끌어안고 뜨겁게 키스하면서 발사~

마무리까지 깔끔하고 짜릿하게 해주는 윤아.

와꾸와 몸매에 이정도의 끈적하고 적극적인 마인드...

윤아는 정말 대박 지명감입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