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의 엘르를 봤습니다.

청순하고 상큼한 스타일의 이목구비 뚜렷하고 몸매도 참 잘 빠진 언냐네요.

키가 크고 슬림한 몸매. 몸매 참 예쁘네요.

피부도 뽀얗고, 부드럽네요.

어린티가 많이 나는 외모, 청순 여대생의 미모가 화사~ 합니다.

너무 좋은데요~

성격도 밝고 장난스런 대화가 즐겁습니다.

엘르의 몸매... 슬림하면서도 은근, 가슴과 엉덩이는 실허네요~~ ㅎㅎ

역시 자연산이 좋고, 탱탱한 탄력이 있는 언냐가 최고죠~

청순하면서도 섹시한 매력의 엘르.

콧날 오똑하고 입술은 도톰하니... 섹시함이 풍기네요.ㅎㅎ

입장하고 잠시후 둘이서만 있으니 엘르는... 야합니다.ㅎㅎ

애교많고 장난스런 미소는 곧 섹시하고 야시시한 웃음으로 바뀌고...

몸은 뜨겁게 달아오르기 시작합니다.

몸을 밀착하며 살갑게 웃으며 얘기하다가, 곧 서로 옷을 벗겨내고 키스하고 물고 빨고...

제가 헉헉대면서 거친 숨을 쉬니, 엘르도 흥분되는지, 막 저를 애무하기 시작합니다.

엘르에게서 뜨거운 숨결이 느껴지는데, 그게 절 너무 흥분시키더군요.

제 젖꼭지를 빨아주면서 손으로 만져대고, 다시 마구 키스를 퍼붓고...

제 주니어를 거침없이 빨아대면서 눈을 마주치고...

저도 모르게 몸이 경직되더군요. 덕분에 더욱 빳빳해지고...

엘르를 눕히고 제가 애무도 해봤죠.

가슴을 빨고, 주무르고... 허리와 골반을 지나면서 제 혀가 닿자, 몸을 움찔거립니다.

엘르의 엉덩이도 찰지게 만지고 빨아주고서...

다리를 벌리고 봉지에 들이댔습니다.

막 흐느끼고 몸을 비틀고, 난리가 나네요.

흥건하게 적셔주면서 물도 뽑아주고요.

뜨겁게 반응해주는 엘르를 보면서 보람을 느낍니다. ㅎㅎ

이제 해달라는 엘르의 말에 다시 제 주니어를 내미니, 미친듯이 입에 물고 빨아줍니다.

CD 씌워주고...

엘르를 엎드리게 하고 뒤에서 박아줬습니다.

쑥~ 밀어넣으니, 꺄~ 하며 받아들이네요.

뒤치기로 시작해서 열심히 했습니다. 엘르의 앙앙거리는 신음소리가 듣기좋네요.

엘르에게 올라가라고 해서 여성상위도 잠시해보고...

여성상위에서 아주 뜨겁게 날뛰네요. 여상체위 정말 잘 합니다.

마무리는 역시 정상위로요~

힘차고 거칠게 박아주니, 제게 매달리면서 신음합니다.

격하게 엘르의 입술에 키스하면서 사정했습니다~

시원~ 하게 싸고나서 엘르랑 한동안 안고 있었죠.

마무리까지 모두 쌀 수 있도록, 떨어지지않고 저를 쓰다듬으며 붙어있더군요.

섹시하고 마인드 좋고, 엘르는 정말 맛있는 여대생이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