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에 찾았던 배터리.

실장님이 세정양을 한번 보래서 세정이 봤습니다~

첫인상.

예뻐요~~

아주 좋아요~~

진짜 청순하고 이쁜언냐가 다가와 반갑게 맞아줍니다.

청순 미모라는 느낌이 순간 듭니다.

화사하면서도 청순한 세정의 예쁜 얼굴~

하얀 피부가 돋보이네요.

그리고 세정의 눈. 눈이 참 예쁘네요.

반짝반짝... 깊이 있는 눈동자.

빠져들것 같습니다.

단순히 화사한 예쁜이가 아니라, 분위기가 있는... 그런 예쁜 언냐네요.

마냥 예쁜 언냐라서 솔직히 서비스는 기대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서비스가 상당하네요~

그래서 더 좋았습니다.ㅎㅎ

부드러우면서도 손과 입술, 그리고 혀를 참 잘 쓰네요.

저도 모르게 몸이 반응합니다. ㅎㅎ

이게 참 느낌도 좋고 심리적으로도 굉장히 야릇~ 하면서~~

꼴릿해지더라구요~

게다가 세정양, 성격도 좋고... 마인드 좋고~~

예쁜언냐가 허물없이 다가오니, 편하고 좋더라구요~

스킬도 좋은데, 애인모드도 참...

아니, 사실은 애인모드쪽이 더 좋았습니다.

세정랑 서로 입술을 탐하며 시작.

서로의 몸을 애무해주며 재미를 봤죠.ㅎㅎ

세정의 반응은 어찌나 또 좋은지 말입니다~

허리를 들썩~ 다리에 잔뜩 힘이 들어가는데...

이렇게 느껴주니, 너무 흥분되고 기분 좋더라구요~ㅎㅎ

이런 세정양... 참 빨아주는 보람이 있네요~ ㅋ

슬슬 CD 착용하고서 시작을 하니...

세정의 안은 따뜻하고... 착착 감겨오네요.

예쁜언냐가 정말 적극적으로 떡을 치는데 말이죠~~

그래서 금방 싸버렸...;; ㅜㅜ

좀 더 즐기고 싶었는데, 아쉬웠습니다~~

하지만, 그만큼 좋았거든요~ㅎㅎ

실장님이 왜 세정이를 추천하셨는지... 알만 하더라구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