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8월

   ② 업종 :안마

   ③ 업소명 :배터리

   ④ 근무시간 :야간

   ⑤ 파트너 이름 :오늘

   ⑥ 경험담(후기내용) :

언냐를 만나는 시간은 늘

기대에 가득차게 되어있습니다~

어리고 귀여운언니들이 들어왔다고 해서 

바로 오늘이를 보았습니다

오늘이와 내일이라고 하는데 정말 

딱봐도 소녀급 어린이가 있네요

피부가 정말 좋아서 그런지

연애감이 갑 중에 갑이지여

침대에서 바로 스타트~

비제이가 시작되고....

처음엔 부드럽게 그러면서도 강렬하게

제 쥬니어와 알을 이래저래 빨면서

허벅지 사이로 낼름낼름 왔다갔다!!

정신이 하나도 없네요 

살살 때론 빠르게 깊게 강약 조절하면서 

손까지 움직이면서!!

그리고 쓰워진 콘돔!!

여성상위로 올라가서 펌핑시작!!언니 다리가 

길어서 상위자세가 좀 힘들거 같아 보였는데도 

말없이 오랫동안 해주시네요 ㅋㅋ

근데 이 언니 밑이 좀 작은거 같다는 쪼이는 힘이...후달달....

그렇게 언니가 위에서 하고 느낌이 좀 와서 

자세를 제가 좋아하는 정상위로 변경합니다

변경 후 언니보다 더 빠르게 펌핑을 합니다!!왜냐고요!!??

전 사정할때 정상위로 사정해야 젤 느낌이 좋거든요 특히나 

언냐가 제 허리 감싸주면서 하면 더 느낌을 강하게 받는다는!!

다리로 착 감아주는데 느낌이 진짜 최강입니다!!

강렬하게 통렬하게 발사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