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9월

   ② 업종 :안마

   ③ 업소명 :배터리

   ④ 근무시간 :야간

   ⑤ 파트너 이름 :윤아

   ⑥ 경험담(후기내용) :

슬며시 보이는 미소도 기분좋아 보이기도 하고. 

둘이 앉아 이쁘고 섹시한 얼굴을 바라보면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다보니 시간이 너무 훌쩍 흐른다,. 

몸매는 글래머스러움이 홀복으로 감싸고 있지만 

큰 가슴하며...탱탱한 힙하며.. 

잘록한 허리라인 하며 하얀 피부톤... 

워실로 들어가 몸을 씻는다. 

물다이 서비스를 받아보는데 

정말 신나게 해주는 스타일이라서 

기분이 솔솔솔~ 

침대로 와서 그녀의 몸을 열심히 애무해보니~ 

흐느끼는 반응이 너무 좋은 그녀~ 

드디어 그녀에게 넣어보니 

그녀의 눈빛이 변하기 시작한다. 

뭔가 갈구하는 듯한 눈빛.. 

자신감으로 항상 무장이 된 나이지만 조금은 

독하게 마음을 먹을 필요성이 느껴진다. 

서로의 온몸을 갈구하며 시작이 된 연애는 

연애도중....물이 너무 흘려 

그녀와 쾌락의 저편으로 향해 달려간다. 

그녀를 만나면 즐달이된다. ​ 

윤아는 즐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