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터리의 주간. 후다닥 들어가서...

그렇게 만난 서진이~

키도 크고 청순하게 예쁜 매력녀 서진이.

자연스런 느낌이라서 더 예쁘고, 좋았네요.

가슴 C.

역시 C컵가슴은 감촉이 달라요, 달라~

애교있게 생글생글 웃으며 착 달라붙네요.

씻으면서도 꼬옥 붙어서...ㅎㅎ

밀착해오는 서진이의 몸이 너무 좋습니다.

부드럽고 말캉말캉한 여인의 말랑한 그 느낌.

게다가 계속 키스를 하고, 만져달라는듯 적극적으로 매달리는 서진이.

날씬한 서진이의 몸을 안고서 키스를 하는데, 서진이가 더 적극적으로 제게 키스를 해줍니다.

가슴을 빨고, 서진이를 애무하기 시작하자...

아~ 좋아~

하며 뜨거운 숨을 내쉽니다. 봉지는 이미 흥건하네요.

자연스럽게 느끼는 서진이의 모습에 강하게 흥분하게 되더군요.

정말 미친듯이 흥분해서 보빨~

사정없는 보빨에 서진이도 완전 흥분~

보빨만 얼마를 했는지...

서진이가 얼마나 느꼈는지, 축~ 쳐져있습니다.

그러나, 제가 키스하자 강하게 빨아대면서 절 눕히고 애무를 시작합니다.

제 젖꼭지를 혀로 살살 핥고... 그러다 빨아주고...

자극적인 애무를 여기저기 해버립니다.

입에 확~ 넣어버리고 꽂휴를 빨아줍니다.

잘 빠네요~

똥까시까지~ 후루룹~~

다시 69자세로 제가 빨기 쉽게 해주고...

69로 하다가 선물 착용.

서진이를 눕히고 넣기 시작합니다.

입구부터 쪼여옵니다.

다 넣고나니, 강렬한 쪼임.

서진이의 맛이 일품이네요.

뿌리까지 꽂아넣고 격하게 움직였습니다.

서진이의 신음이 폭발~

저를 강하게 끌어안습니다.

서진이랑 격하게 하다가 끝에 이르러 폭발~!

죄다 쏟아내고서 서진이 위에 쓰러집니다.

서진이가 발사후에도 키스하고 안아주고 어루만져주고...

아~ 너무 좋았습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