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10월

   ② 업종 :안마

   ③ 업소명 :배터리

   ④ 근무시간 :야간

   ⑤ 파트너 이름 :히든

   ⑥ 경험담(후기내용) :

배터리에서 너무 매력적인 언냐를 봤습니다.

매끈하고 하얀피부가 인상적인 히든...

피부만큼 히든의 몸매도 매끈하게 잘 빠졌습니다.

몸매가 참... 슬림하면서도 은근 볼륨감 있네요.

B+컵. 그 여리고 잘록한 허리에도 그런 가슴이 나오네요. 훌륭합니다.

긴 다리를 천천히 움직여 다가와 곁에 앉습니다.

그녀의 나긋나긋한 속삭임. 색기있는 눈웃음. 세련된 미소까지...

아주 맘먹고 절 꼬셔댑니다.

인형처럼 예쁜 얼굴로 순진한듯, 여린듯 표정이나 몸짓이 아주~

침대위에서 제 몸을 갖고 놀듯 서비스를 해버리는데, 와~ 대충이 아니네요.

뒤붜터 애무시작 바디 제대로 탑니다. 힘도 있고, 화끈하게~

제대로 밀착, 부비부비~ 그리고 힘있는 흡입 bj와 제대로 파주는 똥까시.

히든는 작은 입술을 살짝 내밀며 제게 다가옵니다.

부드럽고 감미로운 키스로 시작해서... 곧 치덕치덕~ 거침없는 키스로 변해버립니다.

목과 귀에 키스를 하니, 나긋한 신음을 터트리고, 가슴을 애무하니, 저를 꼬옥 안습니다.

히든의 소중이는 정말 예쁘더군요. 기쁜 마음으로~ 빨아줄맛 납니다.ㅎㅎ

촉촉하게 젖은 히든의 반응을 즐기고서, 다시금 히든에게 몸을 맡겨보고...

물다이때와는 또다른 느낌의 부드럽고 짜릿한 애무를 즐깁니다.

CD착용하고... 히든의 안으로 집어넣어봅니다.

은근하고 무지근하게 조여오네요.

몇번 움직이지도 않았는데, 벌써 쌀것 같네요.

자세 바꿔 후배위로... 히든의 뒤태를 감상하는데, 그 예쁜 몸매가 더욱 도드라져 보입니다.

자극적이라서, 다시 정상위로 돌려 마무리까지 달렸습니다.

예쁘고 마인드 좋고, 애무도 잘해서... 히든 만나면 즐떡 보장이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