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터리 | |
헤라 | |
주간 |
주간에 착한이벤트 착한가격 배터리로 놀러갔습니다
딱히 언니예약은 하지 않고 추천받기로 했네요
업소에 도착하고 실장님과 간단한 미팅~
마인드 좋고 가슴은 클수록 좋다고 말씀드리니
헤라 언니를 추천해 주시네요
예약없으면 보기 힘든 언니인데 모처럼 타임이 비었다고
오오 딱 좋은 타이밍 감사를 외치고 준비후 안내받습니다
언니방의 문의 열리고 아이컨텍 ~
이미 에이스대열에 올라서 지명들땜에 보기힘든게
맞는거 같은 첫인상이네요
날씬하고 쭉뻗은몸매 말도 안나오는 D컵의 가슴
입술만큼이나 탐스러운 몸을 위아래로 보다가
눈을마주치니 귀엽게 깜빡깜빡거리면서 웃네요
샤워서비스 후 바디서비스까지 만족스럽게 마치고
바로 침대로 돌진해서
오랫동안 이어지는 키스타임으로 열을올리고
서서히 목부터 쇄골 가슴 순서대로 그곳까지 정성스럽게 애무해주면
진짜애인보다 더한 신음소리와 야하게변한 눈빛이보이더니
잡아먹을듯 제 목을잡고 또다시 키스세례~
삽입하고 몇번의 움직임을 하고나면
같이느끼겠다며 다리를오무리고 천천히 하니까
가만히있어도 느껴지는쪼임에 싸버렸습니다ㅠㅠ
너무 빨리 발사해서 창피해하고 있으니 괜찮다고
꼭 안아주기까지 해주네요 너무 만족스럽네요
다음에는 제가 순도100% 역립의 시간으로 즐겨봐야겠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