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터리 | |
샐리 | |
야간 |
① 방문일시 :4월
② 업종 :안마
③ 업소명 :배터리
④ 근무시간 :야간
⑤ 파트너 이름 :샐리
⑥ 경험담(후기내용) :
나름 바디를 받아봤다고 생각해서 그동안 안받았는데.
샐리언니 보고 생각이 바뀜.
진짜 바디 스킬 작살.
꼴릿함의 차원이 다름.
웬만한 분들은 바디받다 실수로 발사하는 분들 많으실 듯.
그다음에 놀란게 bj스킬.
저 조그만 얼굴로 어디까지 들어가는건지..
보통 bj잘하는 언니들 표현이 뿌리째 먹는다 혹은 뽑아버릴듯 이라고 하던데
진심 이언니 bj가 그럼~ 저러다 숨은 안막히는지 살짝 걱정도 됌.
마지막이 연애
찰진 연애감이야 언니 몸을 보신 분들은 예상할것이고.
숨넘어갈듯한 섹소리(보통은 신음소리라고 하는데 이 언니는 섹소리 맞음)가
이렇게 섹시하다고 느껴본적은 몇번 없었던거 같음.
여성상위때 아래에서 바라보는 시각적인 효과는 최고~
다끝다고 나면 시크한 목소리는 어느새 애기같은 코맹맹이 애교소리로
들리는 환청효과가 있음.
암튼 있을때 꼭 한번 봐야할 언니라고 생각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