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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 | |
주간 |
모처럼 주간 언냐를 보게 되었네요.ㅎㅎ
준.
그녀의 색기쩌는 외모.
그리고 그 몸매. 정말 쩌는 준의 몸.
그냥 그것만으로도 정신이 번쩍, 초집중을 하게 만드네요.
얼굴도 얼굴이지만, 몸매가 그렇게 예쁘다고 소문이 자자한 준.
전 몸매 훌륭한 언냐가 좋더라구요~
역시나 준. 듣던대로 훌륭한 몸매의 소유자입니다.
일단, 준의 외모는... 정말 색기가 넘치는, 그러면서 고급스런 이미지의 예쁜 얼굴입니다.
피부도 좋고, 이목구비가 뚜렷해서 정말 눈에 확 띄는 얼굴이네요.
그런 준의 몸매는 얼굴 이상으로 멋집니다.
완전 확~~~ 하고 들어나는 서구적인 S라인의 몸매.
예쁘고 봉긋한 젖가슴과 아주 잘록한 허리라인... 정말 끝내줍니다.
특히나 준의 엉덩이는 아주 죽여주더군요!
그야말로 백만불짜리 엉덩이.
그냥 옆에서 보자면 그 몸의 라인이... 엉덩이가 두드러지는 그 라인이... 정말 못참게 만드네요.
솔직히 준 엉덩이 겁나 주무르고 얼굴 파묻다 나왔습니다.ㅎㅎ
엉덩이가 완전 애플힙. 딱 그거구요...
준이 엎드린 자세로 그 뒤에서 실컷 준의 엉덩이와... 봉지를 애무하고 빨아주면서...
그랬더니, 느끼는 준의 반응도 그렇지만, 제가 더 흥분되고 짜릿해지더군요.
그리고 앞서 언급했든, 준의 잘록한 허리와 늘씬한 다리가 일품이네요.
가슴도 볼륨감있고, 모양 예쁘고~~
외모나 몸매, 무엇 하나 흠잡을데가 없습니다.
그리고 역시나 마인드는 훌륭~
잘 못하는 제 애무에 흠뻑 느껴주면서 막 칭찬도 아끼지 않습니다.
분위기가 어느정도 고조되자, 준의 입에서 튀어나오는 야한 멘트들...
그 야한 멘트들이 정말... 짜릿하게 제 뇌를 자극합니다.
맛있어... 빨고싶어... 먹고싶어... 먹어줘...
뭐 이런 정도는 그냥 막 튀어나옵니다.
저도 따라서 준한테 해주면서... 정말 재밌고 흥분됩니다.
준도 제걸 빨아주면서, 그녀에게 흠뻑 젖어들었습니다.
미친듯이 빨아주고, 또 키스를 질퍽하게...
준의 이 미친 섹스마인드.
정말 대낮에 엄청 격렬하게 했습니다.
준에게 싸고났더니... 몸이 정말 시원~ 하더군요.
스트레스도 확~ 풀리고요.
준은 여러 의미에서 감동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