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터리 | |
메아리 | |
야간 |
① 방문일시 :2월
② 업종 :안마
③ 업소명 :배터리
④ 근무시간 :야간
⑤ 파트너 이름 :메아리
⑥ 경험담(후기내용) :
배터리에서 메아리를 봤습니다.
방에 들어서자, 반가워하며 포옥 안겨오네요.
몸매 최강, 메아리... 육감적인 몸매가 참 늘씬하더군요.
기분좋은 메아리 몸의 느낌이 바로 전해지면서, 제 분신이 바로 반응을 보이네요~
메아리의 배부분에 잔뜩 성난 제 분신이 푝푝~ 찌르자, 메아리가, 바로 눈치채고는 가운속으로 손을 집어넣어 살며시 쓰다듬어 줍니다.
메아리의 손이 닿자마자 분신이 감격스러운지 눈물을 흘리네요.ㅋㅋㅋ
메아리의 섹시한 외모와, 볼륨감 있는 육감적인 몸매는 진짜 최고네요
게다가 그 풍만한 가슴은 그야말로 백만불짜리~~!!
잠시 앉아 이야기를 했는데, 사실 대화에는 관심없고, 오로지 메아리의 몸을 만지는데만 관심집중!ㅋㅋ
역시 마인드 좋은 메아리답게, 막 만지고 주무르고 해도 싫어하기는 커녕 오히려 제 분신을 더욱 열심히 만져주네요~
결국 인내가 바닥이 나버리고~
가운을 벗어던지고 달려들었죠~ㅋㅋ
조막만한 팬티까지 벗겨버리고...
입술을 빨면서 손으로 젖가슴을 만지작~
한손은 메아리의 아래를 더듬으며 봉지에 대고 슬며시 애무를 해버립니다.
메아리의 혀를 빨면서 계속~
부드럽게 만져주니, 메아리의 봉지도 슬슬 젖어오고~
메아리의 몸도 달아오르기 시작.
가슴에 입을 가져가 열심히 빨아먹었습니다.
그리고나서 가장 기다렸던... 메아리의 봉지에 입을 대고 열심히 빨아제낍니다~
그러자... 물이 흥건~ 하게 흘러나오네요!
제 침인지 메아리의 애액인지 구별이 안될만큼 서로 섞여버렸네요!ㅎㅎ
참~ 맛있습니다!
메아리의 국물이~~ 국물이 끝내줘요~!
메아리가 몸을 부들거리며 달뜬 신음을 지르기도 하고~~
그러다가 메아리의 애무에 제 몸을 맡겨버리고~
bj를하며 저와 눈을 마주치고, 몸을 뒤집어 똥까시도 뜨겁게~ 혀를 쑥~ 집어넣어버리는 메아리~~~
세련되고 섹시한 그녀의 외모가 한층 더 저를 흥분시키면서~~
특히나 메아리의 눈빛이 아주~~ 색스럽습니다!
얼굴위에 메아리를 앉혀서 다시 봉지를 빱니다.
제 위에서 자신의 큰 가슴을 주무르며 느끼다가... 몸을 돌려 69자세로 제 분신을 입에 넣고 마구 빨아주기 시작.
69로 한참동안 서로 욕심을 채웁니다.
그후, CD를 장착~
뒤치기로 삽입~~~!!
애액으로 젖어있어 그냥 쑤욱~ 들어갑니다.
뒤치기로 열심히 팡팡~~
손을 아래로 넣어 메아리의 클리도 살며시 만지다가 젖가슴도 주무르다가
메아리 고개를 뒤로해서 혀도 빨아먹고~
정상위로 자세 바꾸고 메아리의 얼굴을 보니, 너무도 사랑스러워 더욱 힘차게 팡팡~~
쌀것같아지자 메아리를 끌어안고 미친듯이 키스를하며...
마침내 발사~~~
침대에 깐 수건이 흥건하게 젖어있네요~
너무 맛난 메아리.
메아리와의 연애 정말~ 끝내줘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