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봐도 늘 한결같이 살갑게 다가와주는 태연씨
잦은스트레스속에 늘 생각나는 아가씨중 한명이 되버렸네요^^;
자연D컵에 이쁘고 이쁜 우리 태연양
씻고 올라가서 클럽분위기 복도에서 마주하면
언제나 새롭기만한 복도서비스(슈트하우스)에 먼저 기분이 힐링되네요
어제는 복도에서 애무받고있는도중에 옆에방 손님이랑 아가씨가 왔다갔다 ^^
그래도 재밌기만하고 흥미진진^^ 예전보다 더 하드한 언니들의 애무와
더 화끈하게 왔다갔다 ㅋㅋㅋ
방에 들어가서 꼼꼼하게 씻고나서 다시 침대위에서 마주하면
키스를 시작으로 서로를 탐하기 바쁜 ^^
여러 체위를 구사하기보다는 한두자세로 느낌을 최대한 살려서 연애하가 개운하게 발사까지~
워낙에 와꾸 좋고 몸매 좋고 애인모드가 좋은아가씨여서 왠만해서는 내상입기 힘든아가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