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까시에 이어서 목까시.. 진짜.. 좋아죽습니다..

안마 기행기


사까시에 이어서 목까시.. 진짜.. 좋아죽습니다..

zxcasdqwe3 0 8,729 2019.04.16 21:28
블랙홀
삼성동
몇일전
163 말도 안되는 몸매에 여성스러운 몸매
야간
10

서비스를 맛깔나게 해준다는 펄 


시간되서 펄을 만났네요 검정색 망사 원피스 


몸매가 콜라병 대문자 s라인 .. 


몸매만봐도 .. 그냥 바로 따먹고싶어집니다.. 


방안에 들어가기전에 문앞에서 사까시해주는데 


이게 정말 꼴리네요 .. 누가 지나가든말든 신경안쓰고 


오로지 저만 보인다는걸 제가 느꼈습니다. 


방안에 들어와 요염한 눈빛과 , 손길로 저를 꼬시면서 


가슴을 들이밀어주는데.. 안만질수가없죠 .만지니깐 


꼭지가 살살커지면서 신음소리를 내주면서 저의 존슨을 빨아줍니다. 


아.. 고양이자세로 빠는데 엉덩이로 손이 안민질수가없고 .. 


그렇게 존슨을 빨리고 나서 , 물다이로 갑니다. 


깨끗히 씻고 물다이타는데.. 와 서비스... 미치네요 .. 


진짜 계속 하악하악 거리면서.. 멈출수가없네요 ... 


똥까시받을땐 아아아아 거리면서 꾸준히 받았습니다.. 


쿠퍼액이 조금나오는것같은데.. 펄은 그걸 또 빨아먹으면서 


혀를 낼름걸리면서.. 침대로 가자며 젤을 다씻겨주고 수건으로 닦으면서 


이번엔 사까시아닌 목까시를하면서 침대로 가고 침대에선 그냥 전 한마리의 개가되었습니다. 


펄의 소중이를 맛보면서 딸딸이 치다가 콘 씌여주길래 바로 섹스했습니다. 


와 쪼임도 좋고 느끼는표정도 너무좋습니다.. 천천히 피스톤질하다가 쎄게하다가 


강약조절을 하다가 뒷치기로 터질꺼같은 엉덩이 부여잡고 섹스하는데 


아 잘룩한 골반.. 아 윽....  원없이 쌋습니다.. 다쌀때까지 허리를 멈추지않아서 


펄도 느꼈다고 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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