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놈이 아우성을 치면서 텐트를 치는 나날을 보내고있다 

도저히 참을수없어 블랙홀로 전화를 걸어봅니다.

예약을하고 오늘 보게될 친구는 실버입니다.

샤워하고 안내받아 들어가니 실버가 반갑게 맞아주네요..

고양이상에 섹시미가 굉장히 잘 어울리는 이리보고 저리봐도 참 이쁩니다.

그렇게 손을잡고 방앞에 놓여져있는 의자에 앉아 저에 똘똘이를 빨리는데

으윽..이것이 지상낙원 아니겠습니까...?

방으로 들어가 질펀한 시간을 갖기위해 우리는 아무말없이 다시 키스로 예열을 가합니다.

들어가자마자 키스부터 시작해 서로 옷을 막 벗어던지고 실버가 오빠 우리 씻고 다시하자

라고 말하며 저에 흥분을 워..워 진정 시켜줍니다.

욕실에서 샤워를 후다닥 마치고 물다이는 과감히 패쓰하고 빨리 힘을 쓰고싶은 

마음뿐입니다 ㅎㅎ 침대에 먼저 누워있는 저에게 실버가 다가오며

실버에게 언능 이리오니라고 말하니 빵 터치며 웃네요 ㅎㅎ

다시 각성하고 실버가 저에 몸을 뜨겁게 예열해주기 시작합니다.

서서히 예열을 해주며 저에 몸을 자극시키니 실버에게 나도 꽃잎을 

맛보고 싶다고 말하니 알겠다며 자세를 흔쾌히 잡아줍니다.

이쁘게 자리잡은 실버에 꽃잎을 감상하며 후릅..후릅 실버에 소중이를 탐해봅니다.

이쁘게 생긴 꽃잎이라 참 맛납니다 ㅎㅎ

그렇게 한참을 빨아재끼다 보니 어느샌가 실버가 콘을 장착해주고 리버스 여상으로

먼저 시작을 해봅니다..등과 허리라인으로 떨어지는 허리라인이 참 이쁩니다.

라인을 감상하며 실버가 위에서 말타는 모습을 거울로 쳐다보며 지긋히 느껴봅니다.

아앙..오빠 나 너무좋아..아..실버야 나두 너무좋다라며 서로 연애에 점점

집중을 하기 시작하였고 실버를 눕히고 정상위로 달리다가 자세를 바꿔 후배위로

펌핑을 즐기며 다시 정상위로 자리를 바꿔 딥키스를 날리며 가쁜 숨을 몰아쉬고

실버야 나 쌀거같애라고 말하니 오빠아..내 보지에 싸줘라고 말하며

으윽..저에 올챙이들을 대방출 하였네요..후우..

실버는 고양이상에 몸매가 아주 끝내주는 처자입니다..또보자 무조건 재접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