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홀 | |
한아름 | |
주간 | |
10점 |
어디로갈까 한참을 고민하다 오늘은 블랙홀이 땡겨 블랙홀에 전화를 걸고 예약을 일사천리로
마친뒤 업장에 도착해서 실장님과 인사를 나눴습니다.
몇번 와본 곳이기에 실장님과 친분도 있는지라 일사천리로 결제를 마치고 스타일 미팅을
진행하는데 실장님이 출근한지 얼마안된 NF가 있는데 타업장에서 에이스였는데
홍차라는 이름을 썼었고 지금은 한아름이라는 언니라고 믿고 보시라고 말씀해주시네요.
오우..콜을 외치고 블랙홀에서는 한아름이라는 이름으로 바꿨네요.
이름이 굉장히 여자 여자한게 궁금해 미칠 지경입니다 ㅎㅎ
드디어 한아름 언니를 만날 시간 방문이 열리고 한아름에 첫인상은 눈웃음이 굉장히 이쁜
와꾸 깡패에 나이까지 깡패 다 가졌네요..다 가졌어요 ㅎㅎ
한아름에게 정신을 못차리니 오빠..오빠하면서 부르고 미안..오빠 이쁜 여자 앞에서는
쑥맥이 된다고 말하니 꺄아..귀엽다면서 웃어주는데 참 성격이 발랄한게 노가리 까는
재미가 쏠쏠합니다..대화만 나눠도 한시간 내내 시간가는지 모르고 이야기를 나눌수
있을꺼 같은 그런 언니입니다 ㅎㅎ
서로를 이제 알아봐야 되기 때문에 탈의를 하고 욕실에서 샤워를 후다닥 마치고 침대에
누워서 한아름을 기다려봅니다..참고로 한아름은 욕실 서비스는 따로 없습니다 ㅎㅎ
앳된 외모에 이렇게 청순하게 이쁜 여자한테 그런걸 바라면 저에 욕심이죠 ㅎㅎ
침대에 누워있는 저에게 서서히 다가오며 자세를 고쳐잡고 침대 서비스가 진행되는데
서비스를 쪼금 진행하다가 자연산 C컵에 이쁘게 자리잡은 가슴이 미치게 만들어
서비스는 됐다면서 한아름을 침대에 눕히고 반대로 제가 서비스를 진행해줍니다.
왁싱으로 올빽은 아니지만 잘 정돈된 꽃잎이 이쁘게도 생겼습니다.
언능 맛보고싶어 아무것도 안해도된다고 말하니 지긋히 눈을감고 누워있네요.
이쁘게 자리잡은 유두를 시작으로 배꼽 소중이 순으로 살짝 살짝 감칠맛나게 애무해봅니다.
쪼금씩 흥분감이 올라오는지 호흡이 가빠지면서 샘물도 서서히 흘러내리기 시작합니다.
그렇게 쪼금더 자극을하니 아주 수도꼭지 열어놨을처럼 쏟아지는데 아주 철철 흐릅니다.
수량이 어마무시하네요 콘을 장착하고 정상위로 시작해봅니다.
옆으로 돌려서 가위치기도 해보고 봉끗 솟은 엉덩이도 보고싶어 뒷치기도 해보고
그렇게 얼굴보고 마무리 하고싶어 박차를 가하며 펌핑을하며 시원하게 대방출 하였네요.
마무리가 되고서도 찰싹 달라붙어 애인처럼 대해주며 애교도 많아서 진짜 여자친구랑
모텔에서 뒹굴뒹굴 하는 기분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