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가씨 프로필

◎언냐이름 : 눈

◎언냐외모 : 어디서 좀 놀아 봣을꺼 같은 섹시한 스타일 와꾸 

( 동내에서 침좀 뱉었으려나...? ) 생글 생글 웃는게 매력적인 

◎언냐몸매 : 162 자연 C컵 조금 통통하지만 육감적인 벨런스를 지닌 체형

◎언냐성격 : 아나운서 혹은 레크레이션 강사 처럼

또박 또박 본인의 서비스 스타일과 취향을 설명해주며

손님의 취향을 물어봐서 가능한 맞쳐 주려 하는 스타일

◎주/야  : 야간

★ 후기 내용 : 

☆ 눈 사용 살명서 ☆

그녀는 관전 가게에서 

관전 클럽을 않하는 아가씨입니다

그녀와 담배하나 피며 티타임 할때 부터 

그녀의 사용 설명 방법을 듣게 됩니다 

본인의 서비스 진행 방법이나 

본인이 싫어 하는것 혹은 좋아 하는것을 미리 이야기 해주며 

반대로 저의 취향을 물어봐 주며 진행하는 츠자죠 

생글 생글 웃으며 ^---^ 

마치 아나운서 발음으로 또박 또박 말하는데 

제일 기억에 남는건 슴가는 뜨거운 호빵 잡듯 부드럽게 살포시 

꼭지는 절때로 쌔게 잡거나 쌔게 빨지 말고 혀로만 살살 ㅋㅋ

클리는 가능하면 안건들여 줫음 좋겠다 

그 누가 됫던...

처음 보는 손님에게는 전부 설명 한다 하더군요 

물다이는 좋아 하냐 물어보기에 

피부가 민감해 아쿠아를 기피 한다 했더니 쿨하게 패스 해주네요 

☆ 어억 ? 발가락까지 ?? ☆

서비스 시작 전 부터 진행 방법을 설명하며 

서비스 중간 중간 싫어 하는것 좋아 하는것을 

물어봐 주며 서비스를 진행 하는데 

침대에서 뒷판부터 시작되는 서비스는

기분좋은 자연의 감촉을 느끼게 해주는 바디타기로 시작해

전신을 꼼꼼히 애무하는가 싶더니만 

뒷문을 뚫어 버릴 기세로 후루룩 들어오던 ㄷㄷ

이내 허벅지 종아리를 걸쳐...

발바닥 발가락까지 [ 제대로 ] 빨아버리던;;...

어설프게 [ 흉내 ] 내는게 아닌 [ 제대로 ] 

오랜만에 느껴보는 발바닥과 발가락 빨림에 ㅎㄷㄷ;;...

( 예전에 많이 하던 아가씨들도 침대에서는 드물었는데... )

앞판도 바디를 타다가 애무를 하는데 

전신을 꼼꼼히 기분 좋게 강.약 조절 해가며 잘하더군요 

특히 강한 압박의 BJ 하며 눈을 찡긋 하는데...ㅋㅋ

선물을 언능 씌워달라 보챘죠 ㅎㅎ

☆ 그녀도 울고 나도 울었다 ☆

연애 할때 조차...

좋아하는 자세나 강.약 조절 좋은 느낌을 표현하는 츠자 

사람마다 다르기에 맞쳐가는 [ 방법 ] 을 아는 츠자 

좋은 연애감은 둘째 치고 

적극적으로 느끼고 즐기려 하던 츠자였죠 

반쯤은 인간 딜도가 되어..?!

그녀가 시키는대로 착실히 따라가면

금세 위 아래로 울어버리는 츠자의 모습을 볼수있고 

덩달아 저 또한 아래로 울어버리게 되더군요 ㅎㅎㅎ

연애가 끝나고 나서도...

본인을 어필하고 저를 알아 가려하던 츠자였죠 ㅎㅎ

※ 간략 총평 ※

그녀는 관전 없이 1:1 로 하는 츠자인데 

본인을 어필하고 손님을 알아가려 노력 하는 츠자 

가능한 맞춤 서비스를 진행하려 하는 츠자이다 

역립을 제대로 안해봣지만 아마 인간 딜도가 될것이다 ㅋㅋ

연애감 + 적극성 + 가이드까지 쉽고 편하게 즐길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