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홀 | |
지난주 | |
눈 | |
야간 | |
10 |
눈.....
강남바닥에 딱 어울릴 것 같은 이쁘장한 마스크를 소유한 여인입니다.
160 초중반의 키, 뽀얀 피부, 터질듯한 자연산 C 컵 가슴의 글래머인데 하체는 날씬하여 더 크게 보이던 여인...
등 뒤는 전체가 다 파이고 옆가슴이 다 드러나는 니트 원피스가 너무 꼴릿합니다.
우리 일전에 봤는데~ 하면서 담배 한대와 더불어 족보를 따지고....
바디 타는 것 안 좋아라 한다 말하니 꼼꼼하게 씻기고는 침대로 데려갑니다.
ㅋ 참 매력적인 여인인데 꼭지가 너무 민감하고 아프다 합니다. 꼭지 애무 조아라 하지만 아주 부드럽게만 살짝 애무하였습니다.
하지만 촉감 너무 좋은 자연산 C++ 컵 가슴을 만지는 느낌도 너무 좋아 굳이 꼭지에 대한 아쉬움 따윈 느껴지지 않더군요..
눕혀놓고 발꾸락 하나하나 다 빨아제끼는 그녀... 그러더니 발바닥을 다 핥고, 뒷 몸 전체를 꼼꼼히 애무하더니 기어이 항문까지 유린하는 그녀..
뒷판 애무 안 좋아라 하는데, 그녀 스킬 때문인지 아니면 취향이 바뀐 것인지 간만에 뒷판 애무에서 참 좋은 느낌을 받았습니다.
돌려눕혀 놓고 다시 나를 애무하는 그녀, 그러다가 목구멍 깊숙히 내 그 놈을 다 삼키는 여인...
몇 번 더 하더니 콘을 채우고 올라타는 여인..
여성상위 그닥 안 좋아라 하지만 역시나 자연산 빠방 가슴녀의 여상은 참 볼꺼리가 좋습니다.
그리고, 그녀 안 닿는 느낌까지 너무 좋았습니다.
돌려눕혀 정상위,
부드럽게 문대다가 그녀 성감대를 건드렸는지 정신없이 내 머리를 끌어뎅겨 미친 듯이 키스하는 여인.....
그녀 좋은 연애감 때문인지 빠른 마무리 후 담배를 한 대 태우고 다시 눕습니다.
팔베게를 하고 둘 다 천정을 보고 누웠는데,
ㅋ 역시나 촉감 너무 좋은 자연산 빠방 젖가슴의 위력... 그 가슴 만지작 거리며 대화를 하다 보니 마치 연인과의 연애 후 포근함 마저 들었던 여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