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홀 | |
에일리 | |
야간 | |
10점 |
간만에 휴일인데 어디 갈데도없고 날도 너무추워 핸드폰만 뒤적거리다 블랙홀
업장을 보다가 여기다싶어 방문을 해봅니다 ㅎㅎ
도착하니 손님이 바글바글하네요 역시 저처럼 쉬는분들이나 추워서 여인네에 품이 그리웠나봅니다.
오늘은 에일리가 땡겨 에일리가 보고싶다고 말하였네요.
몇번 만나본적이 있는 처자이지만 계속 보고싶은 그런 매력적인 언니입니다.
간만에 에일리와의 만남이라 긴장감이 들기는 하지만 그래도 빨리 만나고싶네요 ㅎㅎ
복도에서 에일리를 만났고 만나자마자 에일리가 오빠 안녕하면서 애교섞인 목소리로
반겨주는데 이래서 에일리를 제가 잊지 못하나봅니다 ㅎㅎㅁ
그렇게 인사를 마치고 복도 한쪽편에 자리를 잡아봅니다.
저에 옷을 한올 한올 풀어헤치며 키스를 해주며 손으로는 저에 똘똘이를 살살 흔들어줍니다.
부드러운 혀에 느낌에 서로 침을 묻혀가며 집중하는 사이
저에 똘똘이는 점점 자극적인 손놀림에 커져만갑니다.
그렇게 앉아서 저에 똘똘이를 애무를 해주는데 정말이지 참기가 너무 힘듭니다.
BJ 실력이 수준급이라 참느라고 아주 혼났습니다 ㅎㅎ
그렇게 에일리에 BJ를 받으며 저에 똘똘이는 하늘높이 솟아오르고 콘 장착후
에일리가 여상으로 쫌 해주더니 복도 바닥에 다리를 활짝 열어 박아달라고 손짓합니다.
많은 사람앞에서 저에 피스톤질을 자랑 하고싶어 에일리에 행동에 호응하며 강하게
에일리 소중이에 힘찬 피스톤질을 가하며 참교육을 시켜줬습니다.
그렇게 어느정도 시간이지나 방에서 집중을 하고싶어 에일리와 방으로 자리를 옮겼습니다.
간단한 안부를 물으며 이야기를 나누다가 욕실에서 에일리에 부드러운 손길로 씻김을 당하고
샤워를 마친뒤 서비스는 생략하였습니다 ㅎㅎ
받아본적이 있기에 과감히 패쓰를 하고 침대에서 클럽에서 다하지 못한 연애를
하기위해 다시 한번 예열을 시작합니다.
에일리에 부드러운 손길과 입안에 따뜻한 느낌으로 점점 다시 힘을내기 시작하는
똘똘이 목구멍 깊숙한곳까지 넣어주며 BJ를 강하게 해주니 똘똘이에 힘이 팍팍 들어갑니다.
안되겠어서 콘을 장착하고 정상위부터 시작해 부드럽게 박아주다가 점점 강하게
아이컨택을 하며 에일리 소중이에 박아주니 오빠아 나 너무좋아 깊게해줘라고
하면서 저에 전투 본능을 아주 일깨워줍니다 ㅎㅎ
더..더욱 힘을 받은 상태에서 후배위로 자세 변경을 요청하고 봉긋하게 솟은
엉덩이를 보면서 피날레를 하고싶어 안으로 들어가봅니다.
엉덩이가 너무나 섹시하게 생겼습니다.
정상위때보다 후배위시 느낌이 더 자극적으로 빨리오기 시작하니 죽겠더군요.
섹시한 엉덩이를 부여잡고 강하게 펌핌을하다 시원하게 사정했네요.
역시 에일리는 믿고보는 언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