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들과 동네에서 만나서 저녁을 같이 하기로 합니다.

 보쌈과 족발 세트에 굴까지...

 맛나고 배부르게 먹고 이동.

 블랙홀에 있는 게임기의 메탈 슬러그가 하고 싶다고 하여

 블랙홀로 초고속 이동.

 들어가니 반겨주시는 하나 누나와 숀리 실장님.

 그리고 아직 퇴근전이신 도연 실장님.

 잠시 이야기를 하다가 키를 주더니 씻으라고...

 계산하고 샤워하러 갑니다.

 지인1은 와꾸 좋고 몸매도 좋다는 새콤이를 보기로 하고

 친한 동생은 제명인 헤라를 Pick.

 저는 전에 안본 처자를 추천해 달라고 했는데

 "우리 키스가 달라졌어요." 이런 멘트로 다시 키스를 봐달라고 요청을....

 알겠습니다. ㅎㅎ 하고 수락을 하고 샤워실 고고싱.

 깨끗하게 씻고 나와서 가운 장착.

 조금후에 숀리 실장님 안내로 세명이 동시입장.

 저를 보더니 살살 웃는 키스.

 오래전에 봤는데 저를 정확히 기억하더군요.

 저를 앉히더니 가운 벗기고 무릎을 꿇고 BJ 열심히 하기 시작.

 옆에서 다가온 두명의 처자.

 한명은 아담하고 비율 좋은데 굴곡 있네요.

 세련되게 생겼는데 이름을 물어보니 달콤이라고...

 그리고 다른 한명은 섹시한 스타일로 소리라고 하더군요.

 열심히 빨리고 있는데

 건너편에서 지인1은 강남 룸삘미인형 새콤이와 열심히 꽁냥거리며

 빨리고 있더군요.

 그리고 친한 동생은 헤라와 열심히 탐하면서 에일리와 이야기 대잔치를...

 다람쥐 닮은 G컵 칸쵸와 저번에 봤던 샤샤가 돌아다니고 있네요.

 그리고 칸쵸에게 BJ 집중저격 당함.

 다시 돌아온 파트너 키스가 다시 애무하더니 선물 장착.

 그리고 벽을 잡고 뒷치기.

 역시 쪼임 강력합니다.

 엉덩이 귀엽구요.

 키스의 손을 잡고 방에 들어가서

 이야기 나누며 담배타임.

 샤워실 가서 간단히 씻김을 받고 나옵니다.

 제 취향을 아는 키스가 맘껏 역립하라며 눕고

 저는 키스하는데 잘 받아줍니다.

 목을 거쳐 슴가를 만지작거리며

 혀로 입술로 붉은 꼭지를 탐하여봅니다.

 간지럼을 타는 관계로 바로 소중이로 이동.

 윗쪽만 약간 수풀림이 있고 대부분 깔끔하게 정리된 소중이.

 모양도 예쁘고 탱탱하며 색깔도 굿.

 전복을 헤치고 들어간 혀가 이리저리 움직이며 핥아보니

 물이 사르르 스르르...

 키스가 손님이 많이 들어와서 창피하다고 하여

 몸을 일으키고 가슴을 핥아주더니 엎드려BJ.

 슬림하고 날씬한 뒷태가 아주 좋아요.

 혀가 열심히 움직인 결과 동생이 발기충천.

 그리고 선물 장착.

 키스가 눕고 정상위 모드 발동.

 다리 벌리고 파파파파파파파팍

 다리 오므리고 푸푸푸푸푸푸푸푸푹

 다리 어깨 걸치고 퍼퍼퍼퍼퍼퍼퍽

 역시 쪼임 강력하고 연애감 굿.

 거의 금방 할 것 같은 예감.

 그래서 뒷태가 좋으니 후배위로 변경.

 귀여운 엉덩이 잡고 집중.

 뒤로 하니 더 좋아요.

 역시 오래 하기 불가능.

 시원하게 발사합니다.

 그러는 사이 곧 들어오는 친한 동생과 헤라.

 역시 친해서 그런지 떨어지지를 않더군요 ㅎㅎ

 동생 커플 퇴장하고 샤워실 가서 씻김을 받고 가운 입고

 포옹&뽀뽀.

 키스의 에스코르를 받으면서 문 앞에서 바이바이.

 곧 동생도 나왔는데 지인1은 조금 후에 나오시네요.

 그리고 지인1은 달콤이도 마음에 든다고 하여 40분 다시

 메탈 슬러그 게임을 하다가 달콤이 보러 입장
 

   서울 깍쟁이 아가씨 같은 키스.

 오랜만에 만났는데 상당히 정확하게 저를 기억해서 놀랐네요.

 한번 만났던 사이인데 ㅋ

 와꾸도 세련되고 군살없이 잘 빠진 몸매.

 거기에 쪼임 강하고 연애감 좋아요.

 마인드 좋고 애인모드 무난.

 연애체력 괜찮고 역립&연애반응 굿.

 재미있고 시원시원한 성격이 현실남매의 여동생 같은 느낌입니다.

 이런 여사친 있으면 아주 좋겠다 하는 생각이... ㅎ

 아무튼 오랜만에 만났는데 반갑고 즐거웠네요.

 블랙홀 클럽은 분위기도 흥겹고 언니들의 팀워크가 상당히 좋습니다.

 그리고 파트너 바꿔서 해주는 BJ도 굿.

 거기에 새로 동반할인도 생겼네요.

 이번에 있었으면 혜택을 받았을텐데 아쉽 ㅠㅠ

 역시 클럽은 지인들과 같이 가는 것이 진리입니다.

 조만간 다시 블랙홀 클럽으로 빨려들어갈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