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홀 | |
선릉역 10번 출구 | |
최근 | |
회원가 | |
달콤 | |
◎언냐외모 : 어려보이는 오밀 조밀 이목구비 뚜렷한 룸삘 스타일? 첫 인상도 예쁘게 느껴지는데 점차 시간이 흐를수록 더 예뻐보이는 스타일 ◎언냐몸매 : 165 C컵 극슬림에 가까운 가녀린 체형이면서 졸라 섹시한 굴곡진 라인에 비율이 장난 아닌 츠자 탱탱한 엉덩이 힙업이 똬악...! | |
살갑디 살가운 섹시 + 애교가 장난 아닌 츠자였죠 요즘은 다소 가시를 잔뜩 세운 장미가 되었다는데... 글세요 그녀의 본 모습을 알고 있는 지명으로서는 잘 안믿기는데...ㅋ | |
야간 | |
10 |
☆ 충격과 분노... ☆
얼마전...
사이트 상에 그녀의 눈물 젖은 [ 호소 ]를 보지 못했습니다...
그리고 막연이 그녀가 잘 지내는줄 알고 있었습니다...
타 업장에서 첫 NF로 안마에 입성하자 마자
순식간에 수 많은 [ 지명 ]을 줄줄이 따르게 만들었던
저 또한 보자마자 계속 보고 싶어했던...
우연인지...
필연이였는지...
여러 가게에서 마주쳤던
그러고 마지막 가게에서 [ 아픔 ]을 내색했던...
당시 별 도움이 못돼 오랜 시간 힘들었던 그녀...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많은 시간 들이 힘들었을 그녀가...
앞으로는 꽃길만 걷길 바라면서...
☆ 글세요 저는 잘 모르겠지만... ☆
블랙홀 야간 메인 시스템인 관전 클럽에서
가장 어린 막내인지라 그 누구보다 열심히 한다 합니다
그렇지만 더는 상처 받기 싫어 가시를 잔뜩 뽐내는 장미 같이
다소 도도하게 서비스와 연애를 한다 하는데
비록 예전이였지만...
여러번 봣기 때문일까요...?
저에게는...
제가 느낀 그녀의 모습은
예전 그대로 여전히 살갑고 애교 많은 츠자였죠
다소 안타까워 어쩔줄 몰라 하는 남자에게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어 주고 싶었던 남자에게
몹쓸 ? [ 성욕 ] 을 느끼게 할 만큼 [ 섹시 ] 어필까지...
그녀의 키스는...
이름 그대로 달콤했습니다...
☆ 본능적으로... ☆
그녀의 키스로 인해 한것 닳아 올랐던 남자...
그런 스스로 못마땅 하면서도 흥분했던 남자...
" 나도 어쩔수 없는 남자인가봐... "
" 그~ 럼 오빠는 남자지 ! "
이성의 끊이 슬~쩍 느슨해 진다 느낄떄즘
어느세인가 그녀의 탐스럽고 섹시한 몸을 탐하기 여념없었고
활 처럼 휘어져 저의 입과 혀를 제대로 [ 사용 ] 할줄 아는 츠자...
뜨거운 감로수가 줄줄...
흘러 내려올때면 더는 참지 못하고 콘을 착용해버렸죠
☆ 육체를 떠나... ☆
그녀와의 연애는 뭐라 말로 표현 할수 없을 만큼 좋았습니다
육체로 인해 육체의 만족감을 넘어서는 무엇인가 있습니다
지극히 개인적인 느낌일수도 있고
또 다른 분들도 공감할지 모르겠지만
진정 어린 [ 교감 ]이 특별한 츠자입니다...
서로의 육체로 인해 서로를 [ 치유 ] 하는것 같은 느낌이였던...
마음속 무엇인가 채워지는 느낌이였던...
더 없이 쾌락에 허우적이게 되며...
더 없이 마음속 깊은곳에 충족감을 주었던...
그 시간이 영원토록 끝나질 않게 바라게 되던...
한차례 뜨거운 폭풍이 지나가고...
품안에 그녀를 안고 있을때면 계속 보고 싶다 생각이 들면서도...
개인적으로는 자주 보면 안되겠다 싶기도 했던...
그만큼 치명적인 [ 매력 ]이있던 츠자였기에...
※ 간략 총평 ※
본능적인 " 이끌림 " 이라고 해야할까?
살가운 섹시함이 넘쳐흐르는 여인이라 해야할까?
남자를 제대로 흥분시킬줄 아는 츠자이면서
남자를 제대로 사용할줄 아는 츠자같았다
나에게 최적화된 자세를 잡아주며 제대로 즐기는 진정성까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