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블랙홀 | |
새콤 | |
야간 | |
10 |
요즘 핫하다는 그녀를 만나러 블랙홀에 왓습니다.
개운한 샤워를 하고 만난 그녀는 ... 한눈에봐도 너무이쁘고 ... 섹시하기까지
몸매마저 좋아버리는 .. 이래서 핫하구나 그냥 개꿀이란 표현밖에 할말이없습니다.
복도에서 새콤이와 찐하게 몸의대화를 나눠봅니다. 어찌나.. 잘하는지
키스는 장인수준이고 .. 그런 키스에 사까시를 받으니깐 그냥 질질싸겠더라구요
그래도 꾹 참았습니다. 아직 맛은 못봐서 ㅜㅜ 근데 그런생각을 하고있다가
줫댈뻔했습니다. 서브들을 생각을못햇네요 양옆에서 훅 하고 들어오는 젖꼭지 도킹
어쩌면 이대로 싸겠다 싶어서 새콤이를 데리고 얼릉 도망왔습니다.
원래같으면 바로 새콤이랑 떡각인데 제가 바로 쌀꺼같은 나머지 대화를 나눳는데
대화코드도 엄청 잘맞아서 시간가는줄 모릅니다.
샤워를 같이하니깐 꼭 애인같이 느껴졌습니다. 알고보니깐.... 새콤이 진짜
애인모드 달인이엿습니다. 애무실력은 뭐 말할것도없는데 ...아이컨텍 지려쓰..
그리고 역립받는것도 좋아해서 역립하는 맛이 매우좋았습니다.
새콤이의 꽃잎에선 진짜 달달한 꿀향기가 납니다 이런 보지는 증말로 처음입니다.
리버스 여상위로 새콤이가 저를 먼저 따먹습니다 후.... 지렸다
꽃잎살이랑 존슨이랑 같이 딱 붙어서 왔다갔다 합니다 이게 말이됩니까?
그리고 끝임없이 쪼여오는 솔직히 말해서 보 x 에 넣었다는 느낌이 아닙니다.
걍 똥꼬에 쑤시는것처럼 쪼여주는데 .. 제가 정상위도 안해보고 싸게 된여자는
새콤이가 두번째입니다.. 새콤이 한번 따먹어보면 압니다.. 왜 핫하고 왜 맛잇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