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맞춤 서비스 죽여버리고싶게 좋습니다

안마 기행기


안성맞춤 서비스 죽여버리고싶게 좋습니다

황소자지불알 0 9,421 2018.08.14 10:30
시크릿
강남
혜빈
야간
실장님 보고계신가요 ㅋ

몇일전 들리고 어제 저녁에 또 들렀습니다. 우리집마냥 편해질 날이 머지 않았어요.

혜빈.. 뭐가 야시꾸리하고 아름다운 이름 아닌가요? 제가 소싯적에 좋다고 따라다니는 언니 이름이 혜빈이었습니다..

진짜 색기 넘치게 생긴 친구였는데ㅎㅎ아무튼 초이스 하고 들어갑니다.

어리광을 잘부리고 애교도 많은데 이쁘장하고 섹시한 아이랍니다.

피부가 고우면서 야들 야들함과 날씬함까지 가졌구요

FM 스타일의 무난한 서비스와 끈끈한 즐거움이 참 좋아요.

근무일수가 불규칙 하답니다. 방문전 문의는 필수인듯 하네요.

딱 그냥 느낌이 대학생!
 
단아한 스타일이고 소녀시대 윤아를 닮은거 같아요

옷벗은 언니 모습은 섹시하더군요 ^^ 160 혜빈이  
 
개인적으로 저는 청순한 스타일 좋아하지만 시원 시원하고 명쾌한 스타일입니다. 섹스를 부른는 얼굴.... 
 
첨엔 힐을 신고 있어서 커 보였네요 힐에서 내려와도 비율이 워낙 좋아 예쁜 기럭지인데 
 
힙 라인이 호리병처럼 쏘옥 들어가있어서 육감적이고 섹시한 느낌이 더해지네요 
 
B컵 가슴에 젖꼭지 이쁘게 생겼고 감촉이나 느낌또한 좋았습니다 유륜도 크기가 적당하구요.


고추도 빡빡^^거품 샤워를 하고 물다이 서비스에 들어갑니다. 
 
뒤판부터 시작. 무빙 좋고, 느낌 좋고, 언니 숨결이 젖어 있는 등에 닿아서 느낌이 야시꾸리하군요.  
 
그저 부드럽고 묘합니다.
 
온몸 구석 구석 빨아줍니다. 특히 허리 부분을 빨때는.. 다들 아시죠 바이킹 타는 느낌^^ 
 
중요 부위를 일부러 피해서 달아오르게 하는 것도 묘미네요....ㅋ 이 언니 남자친구는 정말 복 받은거 같아요. 사귀고 싶다..

혜빈아..ㅠㅠ 잘지내고 있겠지 내 20대의 혜빈아
 
그 다음 똥까시를 받는데 혀가 촉촉하네요 ㅋ 깨끗한 여자라는 이미지, 키스하고 싶다는 느낌까지 들었어요.

똥까시 받으면서 별 생각을 다 합니다 ㅋ
 
하드한 똥까시 느낌보다 더 좋더군요.. 역시 하드한 것보단 부드럽게 콕콕 찝어주는 스킬이 중요합니다..ㅎㅎ
  
앞판 시작합니다. 얼굴 보니까 뒤치기로 죽여버리고 싶게 야시꾸리하게 생겼는데.. ㅋㅋ 일단 참고 서비스 계속 집중해봅니다..

발가락도 애무를 해주네요 ^^
 
대망의 BJ!

Bj도 상당히 강하고 흡입력 있게 들어옵니다 알 두쪽도 적당한 흡입력으로 야금야금 혀로 터치해줍니다.
 
하 처음부터 끝까지 안성맞춤 서비스? 라고 표현할까요... 크 좋습니다.
 
물다이 서비스 끝내고 나와서 마른침대에 누워서 바로 BJ 시작합니다. 

핸플을 하면서 BJ를 해줄때는 움찔 움찔 쌀꺼 같네요... 스탑 스탑.. 여기서 멈출 순 없어. 

이제부터는 제가 역립을 합니다 잘 정돈된 꽃잎을 애무해주는데 부드럽게 하는걸 좋아한다더군요 
 
혀 바닥으로 부드럽게 크리를 자극하니 혜빈 언니도 짧은 신음을 내고 물도 흐물흐물 나오면서 제대로 느끼더군요 
 
다시 강력한 혜빈의 Bj를 받고 그대로 장착 여성상위로 펌핑  
 
한참 여성상위로 하다가 자세를 바꿔서 제가 정자세로 바꿔서 하는데 

느낌이 확 오더군요 역시 이 느낌 상대방이 제대로 느끼고 있을때만 오던 그 느낌을 
 
받으니까 참기 힘들더군요 
 
결국 급하게 후배위로 자세를 바꾸고 엉덩이를 강하게 움켜잡고 시원하게 발사합니다 

딱 맞는 서비스와 온몸 구석 구석 발가락 까지 시원하게 서비스 받아보시길 바랍니다 
2.14로얄 혜빈1.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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