꾸준하게 한달에 한번은 이곳을 방문하게 되네요.

지나가다 막 들리는 안마는 너무 못 믿겠어서 사이트를 보고 가는게 최고입니다.

대우도 잘해주시고,

항상 기분좋게 해주는 시크릿

야간에 시우를 봅니다.

시우는 첨이라서 은근 설레이고 그러네요.

휴계실에서 음료 한잔 마시고 쉬고 있다가 보러 갑니다.

검정 긴 생머리에 b컵 가슴에 살짝 통통하면서 기럭지긴 몸매

타투하나 없이 깔끔한 몸매가 맘에 듭니다.

살갑게 맞이하고 대화도 잘하네요.

쉽게 친해지고 물다이로 갑니다.

샤워를 꼼꼼하게 씻겨줍니다. 그리고 천천히 들어오는 뒷판의 바디,

비컵 가슴이 아주 내 몸을 적나라하게 느끼라고 타주네요.

그러면서 부비하면서 아주 기분좋게 털의 느낌도 마니 나고,

흡입하면서도 두 손도 쉴세 없이 움직입니다.

시간이 상당히 길게 느껴집니다. 이제 그만인가 라고 생각할때쯤

또 해주고 또해주고, 정말 싸기 일보 직전까지 열심히 물다이를 타주는데,

놀랍네요~이렇게 길게 물다이를 받아본적이 없어서

콘 만 옆에 있다면 바로 하고 싶었네요.

마른다이 나가서도 가슴부터 살살 내려와서 아주 열심히 애무를 해주네요.

너무 기분좋게 연애까지 갑니다.

연애감도 좋은 편이라 저를 쪼았다 놨다 하네요.

기분 좋게 마무리 합니다.

물다이 좋아하시는 분들은 한번 보시면 좋은 효과 누리시리라 믿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