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크릿 | |
큐티 | |
야간 |
몇일전 오피에서 제대로 내상...
하... 치유 받고자 시크릿에 도착하니 실장님이 반갑게 맞아주셨습니다
내상 당했으니 무조건 에이스로 몇시간이라도 기다리겠다...!
큐티를 보기로하고 기다렸습니다..담배 몇대 피고 안마 받고 밥까지 먹고있으니
준비 다 끝났다면 언니방으로~ 명불허전 에이스 큐티의 와꾸는 끝내줍니다.
서로 알아가는 시간을 가졌는데 가벼운 스킨쉽을 잘 받아주었고 동생이 벌떡!! 빨리 서비스 받고 싶어 탕으로~
따듯한물로 데운 침대에 누워 있었고 제 몸에 자극을 주기 시작했습니다..
이미 애초부터 저의 동생은 움찔거리고 있었고 최선을 다해주는 부분이 괜찮았습니다
언니도 샤워를 마치고 제 품으로 들어왔습니다..
마른 애무 후 역립을 후다닥 끝내고 소중한 그곳으로 동생을 천천히 밀어 넣었습니다
뛰어난 테크닉과 거부할 수 없는 반응
원래는 정상위에서 끝나는법이 많은데 위로 올라온 언니가 어찌나 열심히던지
발사신호가 임박했고 참을 수 없어
왔발사 했습니다..끝나고 나서도 몇분 동안 동생을 놓아주질 않았습니다
이때 느껴지는 따듯함과 조임......그렇게 언니 품에 안겨
있다가 샤워 후 인사하고 작별을 했습니다..진작에 볼걸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