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크릿 | |
강남 | |
8/25 | |
큐티 | |
야 |
클럽의 대한 상상을하면서 시크릿업장으로 들어서본다~~
실장님과 스타일미팅으로 추천받았던 큐티언니~~
잘빠진 글래머 스타일에 이쁜얼굴
떡감이 아주 좋아보이고 . 박음직 스러운 엉덩이를 보니깐
자지는 요동을 친다.. 내 곁으로 와선 자지를 만지작 거리다가
천천히 음미를 하는것처럼... 기둥을 혀로 쓸어내리며 나를 쳐다보는데
너무 응큼한 여자같다.. 불알을 만지작 거리는데.. 서브로 다른여인들이
내옆에 달라붙어선 ... 나의 젖꼭지를 .. 빨면서 .. 나랑 계속 눈이 마주친다.
마음같아선 3:1로 섹스를 하고싶지만..... 지갑사정때문에.. 아쉽다.
큐티는 눈치를챘는지.. 더욱 강하게 나의 자지를 빨아준다... 아아아~ 신음소리가
멈추지않았다.. 아.. 뭔가 느낌이 오려고하니깐 천장을 보았고 사방을 둘러보니
벌써 다른 짝들은 보지에 쑤시고 난리도 아니였다. 다시 한번 참아보려고하는데
어? 큐티가 자지빠는걸 멈추고 내위에 자리를 잡고 방아를 찍어댄다...
순간 멈칫했지만 , 프로는 프로다. 입으로 어느샌가 콘돔을 장착했고
난 이제 마음이 편해져서 그런지 큐티의 쪼임을 느꼈다.. 입보지도 대단했는데
그냥 보지도... 정말 훌륭했다. 여상위로 하다가 , 나를 일으키더니
의자에서 뒤치기자세를 잡는데 탄력받은 자지와 탱글한 보지와의 만남이였다.
뒤치기로 박음질 할때마다 앙칼진 신음소리와 .. 보지는 더욱 나를 애타게달궜다.
아... 이제 진짜 싸버릴꺼같아서 방안에들어와 무슨 대화도 필요없다
침대에 눕혀놓고 폭풍 붕가를 하면서 시원하게 보지에 정액을 발싸를했다.
콘돔이 찢어질정도로 갑자기 촥! 하고 튀어나와서 큐티도 놀랬고 나도 놀랬다.
정신없는 섹스를 마치고나니깐 .. 복도밖에서도 한바탕 전쟁이 끝났다..
아까놓쳤던 장면을 다 눈에 담으면서 나왔네요~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