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운날 저녁에 따뜻한 이불 속도 좋지만 공허한 한구석에

따뜻함 좀 채우려 사과집에 방문 했습니다.

두분 이쁜 실장님이 반겨 주시고 누굴 볼까 하다가 치즈를 보기로 했네여.

실장님 안내로 이동하니 문을 열면서 안내 해주는데 큰키에 단발머리 청순한

민필 외모를 가진 치즈가 반갑게 인사를 합니다.

딱 달라붙은 원피스를 입고 있는데 슬림한 몸매에 골반 라인이 예술이네여

대화에서 부터 애인모드가 강한 치즈라  훅 들어오면서 찐한 키스와 서로 몸을 

더듬더듬하면서 터치를 해도 거부감없이 즐기는데 좋은 마인드도 가졌습니다.

침대에 눕기전에 바로 가운을 벗어 버리고 치즈도 옷을 벗어 버리고 누워서

더 찐하게 키스를 하다가 점점 애무를 찐득하게 하다가 미친듯이 BJ를 하는데

먹고 있는 표정과 사운드가 다 좋습니다.

치즈를 눕혀서 늘씬한 몸매 여기 저기 빨면서 소중이를 빨아지니 물도 많이 나오고

온몸에 반응까지 좋은 치즈라 역립하는데 대 만족 합니다.

다시한번 BJ로 강하게 만든상태에서 코팅을 한다음 연애를 하는데 미친 떡감과

쪼임 때문에 움직일때마다 신호가 오는데 중간 중간 쉬면서도 끊임없이 움직이면서

서로 즐기다가 마무리는 역시 뒤치기가 제맛이라 골반라인이 예술이라 골반 잡고선

강하게 팅기면서 마무리 했습니다. 끝나고 나서도 나올때까지 붙어서 애인모드로 

즐겁게 보내다가 나왔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