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실장님하고 스타일 미팅을 하다가 

풀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언니가 있다고 해서

바로 픽을 했죠. 거기다가 의자다이도 탄다고 하니

더 기대감이 UP

방에 들어가니 눈이가는 글래머한 라떼 매니져

흡연자의 천국이 될 수 있는 각종 담배가 준비가

되어있더군요. 가운입고 올라가면 담배를 안 챙길수도

있으니 편하게 담배를 쭉 빨 수가 있습니다. 

맞춤서비스를 해준다는 그녀의 야릇한 행동과 말에 집중이

되어서 불끈해지 제 기둥을 터치하면서 그냥 풀 서비스에 

의자다이를 집중적으로 해달라고 했습니다.

물다이 위에서 샤워 서비스 진행 후 온몸에 아쿠아를 바르고

바로 시작 되는 물다이 서비스가 기분 좋게 들어오는데 

D 컵 가슴과 마중나온 꼭지가 등판에서 느껴지는 그 감촉 참 좋죠

발끝 부터 시작해서 위로 올라오면 입부항도 수준급이니 물다이내내

찌릿한 느낌이 더 풀발하게 하고 고양이 자세로 만들어서 꺽기도 

앞쪽에서는 가슴으로 발기된 꼬를 집중적으로 터치를 하는데 잘못하면

천국으로 갈뻔함

의자다이 시작하는데 가슴과 엉덩이로 부비부비하는 그 느낌과 밑에서 

위로 올라오면서 BJ까지 그리고 남자가 어느 타임에 제대로 느끼는지

알고 의자다이가 엄지척 입니다.

이미 흥분한 상태이니 빳빳한 꼬에 장갑을 착용하고 연애 하는데 

더 흥분하게 만드는 라떼의 연애 반응과 신음이 눈과 고막에 때려

박으니 기분 좋은 마무리가 될수 밖에 없습니다.

끝나고 나서도 계속 이어지는 서비스에 정신을 차릴수가 없습니다.

방에서 나올때까지 풀 서비스를 해주는 라떼는 그냥 최고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