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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조로 내려온지 한참(?)된 셜리를 보려고
낮에 방문했습니다.
찐실장님하고 투닥투닥하면서 이야기하다가
준비 되기전에 얼른 씻으로 내려가라고 등 떠밀리듯
밑에 내려가서 준비 완료
방문이 빼꼼하게 열리면서 귀염으로 무장한 셜리가
방긋 웃으면서 반겨 주네여
몇달만에 본것 같은데 더 이뻐진?? 셜리인데
역시 본능을 못참고 먼저 달려 드는 셜리
애교를 부리면서 딱 안기는 상황에서 뽀뽀를 계속하는데
이미 제 얼굴에 강아지가 얼굴 전체에 침범벅을 하듯이
여기 저기 뽀뽀 하다가 키스를 하는 셜리
깨끗하게 씻고 올라왔으니 자기가 얼른 씻고 온다고 하고
콧노래를 하면서 샤워를 하고 나오는데 역시 슬림하고 이쁜
몸매에 제 눈도 시선 고정
그러면서 앉아 있는 상태 이니까 바로 그 요망한 입술을 BJ를
한참 하다가 제 위로 올라와서 앉아서 셜리의 팔로 제 목을 감싸안고
키스를 하다가 저를 밀면서 그대로 넘어지고 다시 한번 BJ를 합니다.
셜리가 다른 서비스가 없고 기본적인 서비스라고 보면 됩니다.
셜리를 역립을 할때 보면 앙증맞은 클리를 핥을수록 움찔거리는 반응과
흐느끼는 신음 소리 발동 걸림
한참 뒤에 고무장갑을 설치완료 하고선 바로 연애를 하면서도 무한 키스를
시전하고 지칠때면 위로 올라와서 여상을 하는데 셜리가 생각보다 여상을
잘하다 보니 저는 무조건 마무리 할때는 여상으로 하는데 쪼임도 좋고
뷰도 좋고 그상태에서도 키스를 계속 하려고 시도 하는 셜리
끝나고 나서도 나올때까지 셜리와 입술 박치기를 하다가 나왔는데
진짜 달달함이 가득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