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야간에 새로운 언니들이 많이 들어왔네여

그중에 하루실장님하고 이야기 하다가 재석이를 보기로 했죠

뭐 예명이 재석이야 여자 예명 치고 촌스럽다고 놀렸죠

올라가서 보자마자 얼굴 보니까 매칭이 안되는 고급진 외모입니다

시크하면서 도도한 느낌이 들지만 입만 열만 빵빵 터지는 푼수끼에

털털함에 대화에 저도 빵긋 모드가 되어 버림

샤워 하고 올라갔으니 가운을 벗어 버리고 바로 누워 버리니까

하나씩 탈의 하고 제 위로 올라오는데 그때 부터 키스로 시작을 알리고

점점 내려오면서 부드럽게 애무를 하는데 목 가슴 등 삼각 애무를 시작하여

정성껏 해주는 애무를 받다가 제 물건을 입에 넣더니 아이스크림 먹듯이

핥다가 중간 중간 깊에 넣어서 빨아주는데 느낌이 상당합니다.

69자세로 변경하길래 그냥 눕혀서 C 컵 가슴을 손끝으로 간지럼을 피우다가

꼭지를 살짝 돌리니까 그때 부터 딱딱해지는 꼭지를 혀로 팅기니 점점 신음이

나오고 아래쪽 살짝 만지니 촉촉하게 젖은 소중이를 보이니 바로 벌려서

클리를 섬세하게 애무하니까 더 커지는 신음과 움찔거리는 반응 

그리고 점점 흘러나오는 애액을 보니 더 이상 예열이 필요가 없으니

CD 착용하고 키스를 하면서 부드럽게 도킹하면서 느끼는건데 쪼임이 상당하네여

거기에 떡감도 상당한데 확실하게 느낄수 밖에 없는 상황이라  다른 자세도 변경

없이 정상위로 그냥 팍팍 달리면서 마무리 하고 

끝나고 나서도 애인모드도 좋고 생글생글 웃으면서 이야기 하다가 콜 울려서

마무리 키스하면서 짖굿은 장난 치는데도 다 받아주고 또 오겠다면서 나왔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