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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 | |
야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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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NF들이 어마무지하게 들어오는 애플
그 중 야간 NF 박하 언니를 봤네요
실장님 느낌은 그냥 뭐랄까
얘 한번 보세요 나쁘지 않아요 정도의 느낌?
그래서 큰 기대 안하고 들어갔는데 실장님 너무 겸손하시네요 ㅋㅋ
초.즐.떡 치고 나왔습니다
#외모
민삘이며 성형 느낌 없음
맑고 큰 눈에 오똑한 코
누가 봐도 이쁜 청순 미인
#몸매
160 초반 아담한 키에 C컵 가슴
완전 뽀얗고 깨끗한 피부
C컵의 글래머 몸매
깔끔한 왁싱
#마인드
만난지 3분만에 어색함이 없어지고 대화만 해도 즐거움
키스는 거의 중독자 수준
#서비스
깃털이 스치듯 내몸을 안달나게 하다가
뱀처럼 내몸을 휘감고 뱀의 혀같은 극강의 기술을 보여줍니다
정말 극강의 물다이에요
절정인 깊숙한 BJ와 깊숙한 똥까시때는 온 몸이 움찔움찔 거리는 것을 느낄 수 있는
천국에 간 듯한 기분
긴 시간 정말 황홀한 서비스를 받고 나서
물다이에 앉혀놓고 다시 내 몽둥이를 쭈웁쭈웁
내 몸을 닦아주면서 다시 내 몽둥이를 쭈웁쭈웁
#연애
침대에 똑바로 누우라고 하길래 앞판만 하나보다 했더니
내 다리를 벌리고 들고 또 극강의 똥까시
깊숙히 팠다가 빨아 들였다가 갖고 노는 수준
물다이처럼 내 몸 전체에 부항을 뜨고 혀로 자극하고
강력한 BJ
박하를 눕히고 입술과 가슴과 클리까지 부드럽게 애무해봅니다
클리를 애무할 때는
허리를 비틀며 이불을 쥐어 뜯으며 느끼는 솔직한 반응
정자세로 완전 풀발기한 내 몽둥이를 집어 넣고 움직입니다
출렁이는 박하의 가슴을 주무르고
부드러운 키스를 하고
내 리듬에 맞춰 같이 허리를 움직이면서 느끼는 박하
그리고 내 몽둥이에 느껴지는 박하의 움찔거림
조였다 풀었다
짜릿함을 느끼며 시원하게 싸버렸습니다
음 정말 어디하나 빠지지않는
감탄이 절로 나오는.. 정말 훌륭한 언니네요..
근래 가장 황홀했던 연애였네요♥